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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0
26수능 탐구를 하나를 지1, 남은 하나를 사회탐구로 하려고 하는데 남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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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화작 다 놀림 받았는데 올해는 사탐 화작이 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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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이투스보다 탐구가 1점낮아서 충족이 안되는데 이걸 보러가야할지 말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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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붙으신분 12
작년에 몇개 푸셨나요..?기하러인데 올해 또 기하 많이 나올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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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유불리가 각 시험의 응시학생 집단의 실력이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5
셤지 난이도에 따른 점수 가감을 해주는데 실력이 동일하지 않다면 실력이 낮은 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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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무효' 가처분 인용 결정에 이의신청 3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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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놀 거리가 없어요ㅠㅠ 서울가는데도 1시간 넘게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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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국어 4
문학은 김젬마 하고 선택 언매로 바꿀 예정인데 추천 해주시는 강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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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난이도면 컷 올려치기로 유명한 현정훈팀도 45잡았을거임 시대단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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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수해서 지방치대/수도권한의대 정도 성적 나왔는데 보통 삼수생들 비율은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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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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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 세글자 +넌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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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수학 4등급.. 김범준 스타팅블록 들어도 될까요? 1
지금 수1 수2 기하 쎈발점 하고 있고 절반정도 했습니다 이번 수능 수학 4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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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가능? 0
백분위로 88 98 3 90 9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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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탐 찍은거 5개중에 4개가 고민하던 두개중 안찍은게 정답이었음 0
의대 가는 가능세계는 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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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5인데 외대 글캠 컴공 붙을 가능성 얼마인가요 0
ㅈㄱㄴ 50%컷 2.7? 정도 였던 것 같긴한데 그래도 불안해서..못 붙을 가능성 높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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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과탐으로 경쟁해 미적은 역차별 존나 받아 기울어진 운동장때매 고생 존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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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싹다 정시이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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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가 또 옳았다 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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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거의 못 본거같은데 올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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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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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그래도 물1이 쬐금 덜 고인거 같다가 정배였는디 올해 보니까 물1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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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셧나요 1번 케이스 하나 빼먹어서 감점 받을 것 같고 4번은 반정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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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공부 더 많이하고 더 노력했으면 더 잘 쳐줘야 하는거 아님? 확통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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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어떨까요.. 저 이번에 꼭 가야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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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유기했었는데 수능은 더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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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리논술 0
2번 3번 답이 뭔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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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예년엔 지금 7칸이 나중가면 3칸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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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엄마말 듣고 할머니집에서 고등학교 다닐걸 맨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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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시각디자인학과 편 보니까 꽤 재밌어보이네 예전에 한참 그래픽쪽에 미쳐 살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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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인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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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커리 질문 1
이번에 고3되는 07이구요! 당연히 임정환 쌤꺼 들을 생각으로 대성만 결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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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확통런을 해야할 수도 있는 이유 jpg. 13
출처:포만한 수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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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로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요? 라인좀 봐주세요 국숭세단 정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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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대 이대 등 다군 많이 생겼던데 yes or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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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 확률 희박하나요........ 최저때문에 무조건 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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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는데 사람 되게 많았음. 논술 끝나는 시간이었나 봄… 강의실에 붙여진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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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0
수능미적 73점인데 3등급은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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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할거임 메가패스로 할 예정 세지는 올해 내신으로 했고 사문은 내년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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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서 걍 대입하고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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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 s2 3회 15번 현우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21번은 서킷X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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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점자 얘기가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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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이겨내는 팁 무기력 이겨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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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으로 잘못알고 보러가서ㅜ 1페 기하 4문제중에 1-2 1-2 2문제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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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꼴박후기 6
올해 수학실모 92~100이 대부분이었는데 수능 92처박음 21 22틀인데 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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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적적으로 붙는다한들 한의대가면 호적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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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보러가려고요 그냥...2컷 빌면 혹시 모르겠죠 가능성이 있는거잖아요 지금 85잡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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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타임어택 극복 29
과탐이나 경제 올리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경제가 과탐에 비할반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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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의욕 만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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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됨 ㄹㅇ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