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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두번째경험 4
너네 글 잘쓴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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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모호함이 사라지고 본질을 다룰수 있게되고 단순한 규칙으로 모든것을 설명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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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 인종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적 혁명정신 강조 희생을 불사한 의지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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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앙ㅇ 1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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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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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연논 후기 ㅜㅜ 연대 인문 논술 후기!!!!! 5
1-1번에 40분 넘게 쓰고 기절함;;;;;;;; 걍 칸트 의무론 흄 주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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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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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만 풀어봤습니다 5/8/11(?)/45 92점이네요 뭔가 어려운 거 다맞고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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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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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후기 0
2-1>>>>> 연습지에 적은거 다 적긴 했는데 글씨가 개발새발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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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보신분들 4
시험 1시간 전부터 입실완료라는데 1시간동안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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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 0
똥글 쌌는데 왜 딥피드 가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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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ㅈㄴ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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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았나[다란나] 에서 저는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서 ㅎ이 탈락되었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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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용 경쟁률이 300몇대일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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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8
연논 서강논 안쓴거 약간 후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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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각으로 사인법칙 박기, 다 구해놓고 엉뚱한거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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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각 지문 마지막 문제(어휘 전 문제)는 거의 매번 틀리는 것 같은데 이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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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ebs 8
연계있나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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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수능은 어케되는거임?나 강제 4수야?돌아가긴 좀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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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노망나서 북에 미사일쏘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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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엔 8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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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복기 0
(나)입장에서 너뒤져도 혁명하는게 유전자명령임 ㅋㅋㅅㄱ (가)입장에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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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뭔 ㅆ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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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느라 바빠서 n제 시작을 못했는데 옛날에 할까 했었던 이해원 시즌 1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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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지 받자마자 수열 합 공식 적은 ㅂㅅ이 여기 있다?? 근데 경희 상경 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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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0
실모 풀고싶은데 사설은 평가원이랑 느낌이 다르대서 좀 그렇고 그렇다고 기출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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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캠퍼스 순위는 18
고 > 한 > 연,경희 나머지(성대수원, 서울대, 기타 지거국) 성대 서울,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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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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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사포를 쥰내 쏴댈거래 제주도로 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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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있을 진 모르겠으나 덕코 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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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 부사절 관형사절이 뭔지 몰라서 찍었는데 틀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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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가 좋긴한듯 방금 처음으로 실모 50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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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섬개완 2
매년 개정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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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수리 6
P=44/100 Q=55/100 f(x)=11x+44 뒤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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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옷은 22
성별에 국한된것 보다 남녀 구분없이 돌려입을수 있는 패션이 젤 무난하게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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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0분의0꼴이라 사용가능합니다. 미적분 내용인 무리함수 미분을 개념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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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둘다 마이맥에서 인강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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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쓰공 안쓰는사람중에.. 급하게 찾는다잉.. 작년입시생중에 기부ㅐ줄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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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의지적 행동이랑 반 의지적 행동으로 나누먼 안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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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국어 98점인데, 2등급 나오는 거 맞지? 내가 마킹 잘못한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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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6 후기 12
독서: 7번 어휘만 안 틀렸으면.. 문학: 깔끔했는데 제가 무능해서 2틀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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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문제 보면 10분이 남는데 이 학교는 어딘가에 지뢰 설치해서 시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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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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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투표하는 시민들 [TF사진관] 9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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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2 3
83점 독서 2틀 문학 3틀 언매 1틀 언매는 지문형 다 맞아본 적이 거의 없네 열받는다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