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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지질도잉가... 부정합 관입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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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을 쳐봣다 4
이게 얼마만의 사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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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나 언급 안남긴 사람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합격인증 하던데 올해도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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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력도 언제든지 c로 같고 광속도 아무때나 똑같이 c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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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구용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수특수완(아직안함)이랑 기출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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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4
저 ㅂㅅ ㅋㅋㄹ 글에 왜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건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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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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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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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도 하면 익숙해져요 11
이감적 사고를 체득하면요 물론 부정적인 영향일 수도 있는 거긴 한데.. 첫 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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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된 수요 공급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요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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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질문이 애매한감이 있지만, 제 수준에서는 이것밖에 질문을 못하겠네요 현재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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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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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정도면 13
옯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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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할 때는 3~4등급권에서 1등급권까지(영어제외) 6개월만에 올리고 세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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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빠른 사람인지 알아요?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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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형태로 된거 말고 검더텅처럼 유형별로 나뉘어있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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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트라우마 남발하는 새끼들 패션 트라우마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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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달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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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접속사 앞에서 원칙적으로 끊어서 읽어주면 돼요" 이런 스타일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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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드랍한지 좀 오래되서 그런가 자신감도 없고 불안한데 강의를 뭐라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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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국수 다 빵점맞고 탐구 5050 맞으면 해당 탐구과목 다른 선택자들은 손해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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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이랑 후 차이 큰가요? 번따같은 것도 화장했을때 당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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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전문항이 내 머릿속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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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을 하는구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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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채점함? 그냥 한문제라도 틀리면 큰번호에 틀렸다고 채점.? 아니면 틀린 작은 문제에만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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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터 개밀려서 다풀기엔 시간이 안나는데 6만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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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2회 12
21 22틀 92 도형 슈발.... 도형언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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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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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같은 존재.. 안하기엔 돈아깝고 하기엔 다른거 푸는게 낫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빨리 쳐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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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후기.. 2
냥대로 돌아가자.. 냥대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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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정수환쌤 올해 단과 안하시나요? 아무리찾아도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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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과제에서 리트는 천천히 읽고 풀어도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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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는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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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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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사친 마주침 근데 골목에서 담배피고있었음 아는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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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짼데 병원 가봐야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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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학은 학문하러 오는 곳이라구욧!! 의 실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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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해설지 보면 납득되는데 문학은 해설지 읽어도 납득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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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 기만을 숨쉬듯이 하는 고인물들이 정작 남들보고 비틱 기만 하지 말라하는 역설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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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ㅂㅂ 5
딱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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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출제 실수에…시험 시간 20분 연장 6
12일 오후 자연계열 논술 시험 직전 문제 오기 발견해 12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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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끝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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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깔끔하게 갖다 치우고 영어나 할까요? 수학은 백분위 88이고 영어는 71점 최저용도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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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시험지랑 안푸는 사탐시험지.. 그냥 독서실에 풀사람 풀어보라고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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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군요. 요새 날씨가 굉장히 급격하게 추워지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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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얻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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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물리만 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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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지옥 8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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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해가 더 빨리져서 그런가 오니 나오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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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차
일단 올해 수능 잘 보시고 글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법적으로 등등)들이 꽤 있으니 수능끝나고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버지한테도 힘들어 하실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짜로… 다른말은 안떠오르고 진짜 고맙습니다….
내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아 글쓴이를 위로할 여유가 없다.
나도 다른사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이런 댓글은 굳이 달 필요가... 일기같이 게시글을 따로 올리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굳이 힘들다는 사람한테 내가 더 힘들다는 말은 사람 정말 힘빠지게 만들어요 ㅠㅠ 각자는 각자대로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사정과 고충이 있는거죠
그렇네요 제가 나름대로 경솔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가족간의 소송 진행중이에요 ㅜㅡㅜ
진짜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세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삼수에다가 가정사에 너무 안좋은 일이 일어나서 이게 진짜인가 꿈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같이 힘내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바로 뭘 바꿀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최대한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버텨봐요
ㅠㅜ 맞아여 지금 당장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선생님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직업상 사회 각계각층에서 정말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을 자주 뵙게 됩니다
그런데 정책으로나 법제로나 그러한 상황에 대한 구제책은 분명 있더라고요
조금만 버티시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끝나고
그럼 가정도 꼭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하루도 장하게 버텨낸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줄 보고 계석 펑펑 울고있어요….ㅠㅠ 맨날 집에 있는지라 힘든거 티도 못내겠고 부모님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지라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더ㅣ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맞다 우스개소리로 전해드리는 거지만 저번에 농해수위에서 들었는데 올해는 풍작이라는 말이 돌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선생님 올해 일이 다 풀릴거라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요..!
그건 그렇고 저희 셋째는 초등학교 이후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즈음엔 일 마치고 귀가할 때마다 까만 얼굴 사이로 방긋방긋 보이는 귀여운 웃음이 더욱 잦아진 듯 해요
부친께서도 또한 조만간 그 미소를 되찾으실 거라 믿어요
돈 문제로 신경쓰는게 제일 머리아프고 고통스럽죠 그걸 겪어봐서 심정이 다 이해가는데 이겨내고 내 돈벌이하며 지내니 과거에 그 고통들이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글쓴이님도 꼭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도 나중엔 선생님처럼 단단하고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