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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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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만 풀어봤습니다 5/8/11(?)/45 92점이네요 뭔가 어려운 거 다맞고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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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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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후기 0
2-1>>>>> 연습지에 적은거 다 적긴 했는데 글씨가 개발새발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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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보신분들 4
시험 1시간 전부터 입실완료라는데 1시간동안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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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 0
똥글 쌌는데 왜 딥피드 가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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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ㅈㄴ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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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았나[다란나] 에서 저는 자음군 단순화가 일어나서 ㅎ이 탈락되었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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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용 경쟁률이 300몇대일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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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8
연논 서강논 안쓴거 약간 후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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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각으로 사인법칙 박기, 다 구해놓고 엉뚱한거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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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각 지문 마지막 문제(어휘 전 문제)는 거의 매번 틀리는 것 같은데 이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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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ebs 8
연계있나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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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수능은 어케되는거임?나 강제 4수야?돌아가긴 좀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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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노망나서 북에 미사일쏘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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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엔 8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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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복기 0
(나)입장에서 너뒤져도 혁명하는게 유전자명령임 ㅋㅋㅅㄱ (가)입장에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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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뭔 ㅆ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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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느라 바빠서 n제 시작을 못했는데 옛날에 할까 했었던 이해원 시즌 1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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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지 받자마자 수열 합 공식 적은 ㅂㅅ이 여기 있다?? 근데 경희 상경 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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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0
실모 풀고싶은데 사설은 평가원이랑 느낌이 다르대서 좀 그렇고 그렇다고 기출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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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캠퍼스 순위는 18
고 > 한 > 연,경희 나머지(성대수원, 서울대, 기타 지거국) 성대 서울,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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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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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사포를 쥰내 쏴댈거래 제주도로 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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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있을 진 모르겠으나 덕코 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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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 부사절 관형사절이 뭔지 몰라서 찍었는데 틀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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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가 좋긴한듯 방금 처음으로 실모 50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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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섬개완 2
매년 개정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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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수리 6
P=44/100 Q=55/100 f(x)=11x+44 뒤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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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옷은 22
성별에 국한된것 보다 남녀 구분없이 돌려입을수 있는 패션이 젤 무난하게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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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0분의0꼴이라 사용가능합니다. 미적분 내용인 무리함수 미분을 개념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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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둘다 마이맥에서 인강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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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쓰공 안쓰는사람중에.. 급하게 찾는다잉.. 작년입시생중에 기부ㅐ줄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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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의지적 행동이랑 반 의지적 행동으로 나누먼 안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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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국어 98점인데, 2등급 나오는 거 맞지? 내가 마킹 잘못한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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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6 후기 12
독서: 7번 어휘만 안 틀렸으면.. 문학: 깔끔했는데 제가 무능해서 2틀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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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문제 보면 10분이 남는데 이 학교는 어딘가에 지뢰 설치해서 시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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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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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투표하는 시민들 [TF사진관] 9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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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2 3
83점 독서 2틀 문학 3틀 언매 1틀 언매는 지문형 다 맞아본 적이 거의 없네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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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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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하신것 만큼 보상도 따를겁니다열심히 한것 같은데 결과가 안나와도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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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ㄷㄷ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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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후기 3
날 받아준 외대야 사랑한다. 앞으로잘할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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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0
지문보단 문제의 선지가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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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는 후배 없어서 다행이다..
일단 올해 수능 잘 보시고 글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법적으로 등등)들이 꽤 있으니 수능끝나고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버지한테도 힘들어 하실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짜로… 다른말은 안떠오르고 진짜 고맙습니다….
내 상황이 더 심한 것 같아 글쓴이를 위로할 여유가 없다.
나도 다른사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풍요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다.
이런 댓글은 굳이 달 필요가... 일기같이 게시글을 따로 올리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굳이 힘들다는 사람한테 내가 더 힘들다는 말은 사람 정말 힘빠지게 만들어요 ㅠㅠ 각자는 각자대로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사정과 고충이 있는거죠
그렇네요 제가 나름대로 경솔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가족간의 소송 진행중이에요 ㅜㅡㅜ
진짜 정신없고 힘들겠지만 좀만 더 버티세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삼수에다가 가정사에 너무 안좋은 일이 일어나서 이게 진짜인가 꿈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같이 힘내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바로 뭘 바꿀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최대한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버텨봐요
ㅠㅜ 맞아여 지금 당장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너무 싫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무능력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선생님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직업상 사회 각계각층에서 정말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을 자주 뵙게 됩니다
그런데 정책으로나 법제로나 그러한 상황에 대한 구제책은 분명 있더라고요
조금만 버티시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 끝나고
그럼 가정도 꼭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하루도 장하게 버텨낸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줄 보고 계석 펑펑 울고있어요….ㅠㅠ 맨날 집에 있는지라 힘든거 티도 못내겠고 부모님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지라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더ㅣ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맞다 우스개소리로 전해드리는 거지만 저번에 농해수위에서 들었는데 올해는 풍작이라는 말이 돌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선생님 올해 일이 다 풀릴거라는 좋은 징조가 아닐까요..!
그건 그렇고 저희 셋째는 초등학교 이후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즈음엔 일 마치고 귀가할 때마다 까만 얼굴 사이로 방긋방긋 보이는 귀여운 웃음이 더욱 잦아진 듯 해요
부친께서도 또한 조만간 그 미소를 되찾으실 거라 믿어요
돈 문제로 신경쓰는게 제일 머리아프고 고통스럽죠 그걸 겪어봐서 심정이 다 이해가는데 이겨내고 내 돈벌이하며 지내니 과거에 그 고통들이 큰 자산이 되더라구요 글쓴이님도 꼭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도 나중엔 선생님처럼 단단하고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