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2024-09-10 10:21:14 원문 2024-09-10 01:00 조회수 4,958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18630
의료계 증원 백지화 주장에… “195개 대학, 수시 접수 이미 시작 “재외국민 전형 접수는 7월에 끝나 “증원 취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당정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는 9일부터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 인원은 적지만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는 이미 지난 7월 초 끝났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선 “지금 의대 증원...
-
尹, 첫 저출생수석비서관에 '쌍둥이 워킹맘' 유혜미 교수 내정
07/25 16:2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 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저출생수석비서관에 유혜미...
-
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07/25 15:28 등록 | 원문 2024-07-24 06:20 3 11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요즘은 백일 때 금반지 아니고 주식을 사준다”
07/25 14:44 등록 | 원문 2024-07-25 13:42 2 2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56·사법연수원 26기)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
여성질환 수술한 산부인과에…심평원 "사진 찍어 보내라"
07/25 14:33 등록 | 원문 2024-07-25 06:01 6 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병·의원의 진료비를 심사하는...
-
[단독]유상임 과기부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검사 기피 후 현역면제
07/25 12:29 등록 | 원문 2024-07-25 09:54 7 16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 유모 씨(37)가 과거 해외 체류를...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07/25 12:28 등록 | 원문 2024-07-25 05:05 6 12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
"개그가 따로 없네"…정몽규, '30년 축구경영' 회고록 출간 시끌
07/25 12:24 등록 | 원문 2024-07-25 10:28 1 9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축구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
축구협회 고위 인사, 비판기사 쓴 기자에 ‘조롱 메일’ 보냈다
07/25 12:08 등록 | 원문 2024-07-25 11:14 1 2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
고객 휴대폰 훔쳐본 前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 고소당했다
07/25 12:05 등록 | 원문 2024-07-24 14:22 1 2
“당일 수리 안 된다”며 집에 휴대폰 가져가 무단 열람 삼성전자 “징계 진행 중...
-
미미미누 만난 조정식 "수능 영어 1타? 나 말고 누가 있나"
07/25 12:0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7 62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입시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미미미누'와...
-
07/25 05:42 등록 | 원문 2024-07-23 16:56 3 4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기톱을 들고 국회 본청에 들어가려던 중년 여성이...
-
[단독] “아! 이럴 줄 몰랐다” 결국 1700억 날릴 판?…야놀자 ‘발칵’
07/24 18:45 등록 | 원문 2024-07-24 17:52 2 2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큐텐그룹(티몬, 위메프)의 정산금 지연 사태 여파로...
이건 좀 말도 안되는데 ㅋㅋ
정시차별은 의평 ㅋㅋ
ㄹㅇ 막무가네임. 올해는 수험생을 고려해서 보내주고 내년부터 논의하는게 상식적이지. 자기들 이익챙기겠다고 정시 준비한 수험생은 나몰라라하네
굳이 줄여야 한다면 정시가 아니라 증원분의 대부분인 수시에서 줄여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입시예고제도 무시한 자식이 입만 터네
그걸 니가 얘기하면 안돼는거 아니냐...?
ㅗ
딴사람이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중대한 사항' 들먹이면서 예고없이 갑자기 대학하나 만드는규모로 바꾼사람이 얘기하는건 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건가
소송 절대 안낼 수험생은 개추
수험생 고려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지금 바꾸면
국가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아예 불가능한 일임.
정권자체가 흔들릴텐데
바꾸면 흔들리고 안 바꾸면 무너질겁니다
1. 2023년부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최대 350명이라고, 그 이상 늘리면 의대교육 자체가 무너진다고 의대교수들이 노래를 불렀는데도 알빠노 좋빠가 시전하며 2000명 강행한 대령통이 가장 개xx
2.거짓말만 해오던 공무꾼,정치꾼들이니 2026학년도부터 논의하자고 해도 언제든지 알빠노 26학년도 2000명 시전할거 뻔히 아니까 거부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지금 격렬히 반대하는 의대교수님들 2월에 전공의 사직할때 같이 사직했으면 6월 이전에 2025 의대정원 문제 해결되고 응급실 마비 사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건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60일 남은 시점에서 반대를 하니 마니 하고계신지 참
내년부터 2028년까지동결후 다시증원하면되자
맞는말이지만 작년에 킬러문제로 지랄해놓고 그러는건 염치가 없는것같은데
아니 여러분 우리 석열이가 증거가
있다잖아요
그럼 수시 전에 결정 끝내던가 정원 보고 맞춰서 쓰는데 계속 지랄이야 그냥 올해는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