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 사랑니 뽑고 왔는데 존나 불친절하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20912
나중에 의사되면 나는 친절해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직 현역이라 그런건가요
-
내수시장 회복에 도움이ㅡ되지ㅡ않는다는 가장 논리적인 대답이 무엇일까요?
-
나는 에버랜드 가보고싶음 에버랜드에서 같이 설레고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하면 좋겠음....
-
기습 ㅇㅈ 14
.
-
키 큰여자만 눈에 띄는걸수도 있는데 요즘 남자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키작녀 요들족보단...
-
옆 라인의 앞쪽 자리인데도 게속 이쪽보고 눈마주쳐서 괜히 의식하게 됨ㅅㅂ
-
99.9%는 배신하지 않는다
-
오르비언씨! 7
사과해요 나한테
-
나 진짜 기뻤어 13
오르비언들이 내 최애에 관심을 가져줘서 사랑해
-
이부키 ㄱㅇㅇ 11
으흐흐
-
피터 싱어 본인등판 사건 이래놓고 그 다다음날인가 또 다른 사람이 평가원 오류...
-
하는사람있나요? 28분동안 풀이 2분 채점 나머지 30-40분동안 오답, 왜...
-
다른거 다 떠나서 순수 재미로만
-
하니~ 오 하니~ 너무 보고싶어~
-
초딩때 같은반이던 여자애 여기서 연 끝일 줄 앎 근데 알바하면서 사귄 전 여친이랑...
-
작년 이맘때쯤엔 6
진짜 졸라 불안했었는데 올해는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
여자친구 100일 선물 10
고등학생인데 여자친구한테 괜찮은 선물 있을까요? 편하게 추천해주세요
-
하......
-
형님 댓글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놓고 어디가신겁니까!!
-
왜 안와
저도 사랑니 보일 정도로 올라오긴했는데 수능 전에 뽑는 게 맞을까요? 작년 여름에 뽑았다가 며칠동안 제대로 못 먹어서
지금 뽑고 2시간쯤 지났는데
뽑고 한시간까지는 진짜 세상에 모든 고통 내가 다 짊어진거 같고 치과의사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타이네놀 2알+ 내과에서 처방 받은 진통제 먹고
40분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짐
뽑을 거면 추석전에 뽑는게 나음
큰 결심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