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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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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여친생김 << 씹구라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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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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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로 사반수하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여 ㅠㅠ 올해 재미로 수능응시햤는데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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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분리변표 해서 사탐 조지고 과탐 챙겨주면 내년에도 애들이 과탐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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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4
오빠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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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데 못 그리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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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5등급일땐 한지문 이해하는데 2-3시간 걸리는거 정상인가요? 7
중상 난이도 지문 (22년도 pcr같은) 해설지까지 보다보면 2-3시간 훌쩍 지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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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ㅈ 메타 5
열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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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천명 이란 썰도 잇고 머 600명대란 말도 잇던데 1500명-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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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막막해서 9
잠이 안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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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 이상으로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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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특한권남아잇엇네 10
수특표지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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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결과 3
미적 85 영어 89 생1 45 수시러인데 현역으로 이정도면 몇타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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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망원경 하나 만들거임 진지하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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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은 제정되지 안ㄹ앗단거임 실제로 국회갓는데 업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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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다섯살때 사진
미적이 좀 약한 것 같아서 미적만 n제 풀고 공통은 실모에 있는 것만 풀면서 감 유지할까 하는데 공통 n제 안 한다고 해서 별 지장은 없겠죠?
그럼요. 자신이 파악한 취약 단원 위주로 N제 진행하시면 됩니다. 큰 걱정 마셔요.
정시파이터 고2인데 입문엔제를 풀다보니 배워가는 게 많은데요.. 고난도 엔제 ex하사십 4규S2 같은 건 고3 올라갈 때부터 풀고 지금부터 3달후까진 수1수2 엔티켓 s1 s2 문해전 s1 4규 s1 이해원 n제 s1 드릴5 수특수완 이렇게 입문엔제만 주구장창 푸는 것도 의미가 있을까요? 기출복습을 하면서 엔제 푸는 거라 일주일에 한권 정도 끝낼 듯 합니다
제가 타 강사 커리큘럼을 잘 모르는 점 참고 바랍니다.
무의미하진 않겠지만, 언제나 N제보다는 개념과 기출이 항상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이 점만 유의하시면서 공부 방향 잡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