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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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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e^x+x) 세달에 한번정도 보는듯한데 볼 때마다 시간 개마니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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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 수학 불 영어 불 과학 사탐 불 이런경우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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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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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나왔는데 안하니 다시 안되네요 워낙 감이 없는지라 현재 직장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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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노벨상 수상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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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38 쳐맞고 기분 엉엉해지면 브릿지로 자신감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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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가능 2
Fir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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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앉고싶은데 앉으려고 했는데 감독관이 자리 지정해서 앉고싶은데 못앉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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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이 작년 상상모고로 만든거니깐 작년 모의고사를 떠올려보면 그냥 무난무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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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거래하던 애는 1주일씩 발송을 안 해서 그냥 차단 박앗는데 이번엔 직거래라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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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나만 체감 난이도 10회 어게인 찍고있었지 오엠알 내면서 엉엉울고싶엇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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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화학 4
서바나 브릿지 화학에서 금속의 산화 환원 어려운 편인가요?? 뭔가 기출보다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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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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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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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다 반대로 되네 ㅋㅋ ㅇㅅㅇㅌ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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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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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혹 넘어 태양가까이 히!~~~ 였음,,,,
노베인데 연고대 노리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입시에서 불가능은 진짜 없음뇨
정시를 최저 맞추듯 되는것처럼 생각함ㅋㅋㅋ
12111도 고경은 가지않나요
다 컷이 아닌이상.. .
작년 고경영은 ㄹㅇ높던데
컷이 677점인가 그랬고 서울대 웬만한 과보다 높았던 걸로 알아요
물론 폭 난 거긴 하지만
친구 12123으로 고경 뚫던데 그게 ㅈㄴ 대단한거였네
국어 백분위 100인듯요
국어 만점이었음
아니 ㅋㅋㅋ
저래놓고 서울대 가겠다고 반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