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 부탁해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25485
현재 위치보다 목표는 높은데 별 핑계대면서 공부는 안하고 괘씸한 날강도 심보에 욕심만 그득그득해서 폐급인생 살고있는
초 장수생한테 씨게 한 마디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욕처먹을만큼 60일 남은 시점에서
시간 보내는데 주위에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쓴소리 해달라는 사람치고 성공할 사람 적은것도 맞긴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반영비가 바뀐 곳이 많습니다. 반영비가 바뀌거나 군이 바뀌면 과거의 누백에서...
-
엘든링접음 5
씨발고드릭씨발
-
이미 오랜시간 검증된 강사들 말고 저런 사파 예측들은 다 거르는게 맞았음 ㅇㅇ...
-
차라리 철학이나 입문과학책 살 걸 아오
-
아빠175고 엄마160정도심 9월생이고 중3여동생키 172ㅠㅠ 동생이랑 3cm...
-
1.5 정도면 서울대 정시 내신반영 aa 나올 수 있나요….?
-
보통 어느정돈가요? 그리고 오늘 논술보신분들 고사장에 사람 어느정도왔나여..
-
국어-심찬우t 김승리t 중에 고민중인데 :강기분 좋다고 주위에서 워낙 말을 많이...
-
물1에서 물2로 가는 경우 궁금해요
-
언매 93 미적 84(공2미2)인데 둘이 합쳐서 백분위 191 ㄱㄴ할까요..??...
-
방학에 할건데 수1,2,미적 뉴런 다 안들어봤는데 다 듣는 게 맞을까요?? 고2...
-
실력 끌어올린다고 했을때 그것이 시험장에서 발휘될 안정성
-
남잔데 c컵이면 ㅈ된거죠?
-
어디까지 될가요 3
넵..
-
듀오링고로 약간 하고, 나중에는 메가에서 민병필T 초급문법이랑 초급회화 한 번씩만...
-
1년동안 공부해서 경제, 물리 만점 목표로 머가 더 쉬울까요 ?? 현재 물리는...
-
아닌가
괜찮아요 그렇게 살다가 노가다 뛰러 가면 되죠 돈도 많이 줍니다
늙는게 두렵지 않으신지요
객관화도 능력이다
부모님 생각하세요 아저씨
저랑 1일입니다
이거보고 공부안하기로했다
님 이때까지 연대로오기까지 노력많이하셨잖아요 거기서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고지가남지않았는데 계속 머물다가 나중되서 후회할빠에는 한번에 입시판뜨고 대학라이프 즐기시면되잖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남에게서 동기를 찾으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요 정신차리십쇼
따끔
곧 서른인데 정신차립시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