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윤성훈 어디 Q&A가 맞는거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26108
이건 최적t q&a답변
이건 윤성훈t 이 답변은 예시인 손님에 대한 판단여부도 다름
나머지 민원인 지위여부에 대한 최적t Q&A와 다른 윤성훈t Q&A들
그리고 여기부턴 최적t Q&A와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가 다른 윤성훈t Q&A
질문
윤성훈t Q&A 답변
민원인 지위여부도 그렇고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도 그렇고 어디가 맞는거임? 진짜 모르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실적인 엔딩 5
1. 사과문 작성 후 빤스런 -> 리스크 큼, 오류까지였다면 모를까 유출까지 터진...
-
문학때 애매하다고 느끼면서 찍다보니 멘탈이랑 기력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독서 읽으니까 안읽힘
-
장염걸려서 꼼짝도 못하는중인데 이게맞나.. 새벽에 진짜 죽을뻔했어요 다들 건강조심
-
오늘이었어요....?
-
이감 6-6 4
문학 나만 어려움?? 사람들은 평이하다 이러니깐 혼란스럽노
-
어케하는 거임? 암산 + 직관임??? 어떻게 저렇게 빨리 푸는 거지
-
과 아싸들을 위한 모임 동아리라해서 가입해봤음 근데 애초에 모임 나오는 사람도...
-
아빠를 속인거니?
-
어디가냐??
-
코코낸내
-
??
-
최인호T 상상모의고사해설 부교재로 구입가능 번장에서 웃돈주고 사지마세요
-
진짜 위치빨로 살아남네 ㅇㅇ
-
[단독]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서 문제 온라인 유출 사고... 수험생 혼란 예상 8
시험 시작 1시간 전 온라인에 논술 1번 문항 유출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
어려웠던 회차만 골라서 풀거라서 풀면서 어렵다 느꼈던 회차들 말씀부탁드려요
-
1. 문제 유출 건 시험 1시간 전 문제지를 나누어 주었다가 10분 가량의 시간...
-
연논 부정행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정도로 감독 허술했음 1
애초에 그 많은 인원을 소수의 감독관으로 감독한단 것 자체가 오바인데 감독괸들이...
-
대치동에 버스 두대나 보내주네 ㅇㅇ
-
17번에 2번인거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살면서 어휘문제 처음틀림 ㅋㅋ
-
1회차가 68 단 한번이라도 80점 넘어보고 싶다
-
생명 고정1 되려면 비유전을 몇분안에 들어와야될까여 7
개념형 13문제/막전위근수축기타준킬러/쉬운 유전 2개/ 돌연변이 가계도 각각 몇분씩 해서 끊어야할지
-
어차피 국어 3등급 탈출도 못하는데 해외여행 놀러가고 싶다
-
물회 먹어야지 5
덥다
-
김현우<<문제퀄도 좋고 강의력 미쳤움
-
제가 진짜 어려운거만 맨날 풀어서 그런데 쉬운 실모 추천좀요… 기하가 있어야 해여 근데….
-
여러 언론사와 컨택한결과 첫 기사가 떴군요...
-
를 누군가 해줬으면 인간적으로 실모 넘 어려워
-
수2까지 했는데 방학때 미적분응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고1을 준비하는게 낫나요?
-
정신병걸릴것같음 씨발
-
사탐런 경제 6
사탐럼 경제로 하는 사람 있나요? 경제 좋아해서 취미가 경제 공부인데 이런 케이스면...
-
이래서 대치동 대치동 하는구나..
-
https://m.news.nate.com/view/20241013n05577 진짜 재시험인데
-
퀄 되게 좋네... 정보량 폭탄이 아닌데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지 않으면 틀리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3720?sid=102
-
생지에서 생지로 1
생1지1에서 생윤 지리로.. 문디컬 쟁취하자!!
-
국어쌤썰인데 1
상상은 항상 만점가까이받던학생이있었는데 평가원은 항상 3등급이였다고...
-
이감은 새로운 그런 시스템인줄알았네 ㅋㅋㅋㅋ 김봉소 상상 리트 3탑
-
라고 해놓고 누워서 오르비하기
-
알고 있었음??
-
아 이틀뒤 시험 4
자살
-
수인분당 오르비 꺼라 15
넵.
-
생2 어떤가요 7
찍먹해보려 하는데 암기 많져???
-
강기원 단과 서바 상위 30퍼 평균이 95점이라네 ㄷㄷ 5
와 이거 가능??
-
번장에서 5만원에 파는데 이건 좀 너무 비싸서 더 방법 없을려나
-
24수능 백분위 100의 작년 이감 성적...jpg 10
과외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실모 슬슬 알아보는데 작년 성적이 어플에 남아있네요 전...
-
근처 식당,pc방 다 꽉찾나요
-
이분인거 같음 나도 비슷한 안경쓰는데 난 왜 너드가 아니라 찐따인가
-
논술도 얼마 못 쓰는구나... 물1 버리고 뭐 해야 하지..
-
성적과 멘탈이 풀때마다 와장창
뭘까요
양쪽 q&a가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한쪽이라도 강사가 명확히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ebs해설은 재사회화로 보긴 하네요
원래 저 둘이 의견 갈리는거 많음 ㅇㅇ 걍 한사람 정해서 따르는게 나음
윤성훈t 현강도 듣고 있고 웬만하면 윤성훈t를 따르려고 하는데 재사회화는 아무리봐도 맞는거같음 이걸 재사회화로 보기 무리가있다는건 오개념수준아님?
예전에 한창 논쟁있었던게
’절대적 빈곤이 사회 전체의 소득 분포를 고려하냐‘에 대해서 윤T와 최적T의 말이 서로 달랐어요.
윤T: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 절빈선 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것 자체를 넓게봐서 소득 분포 고려라고 할수도 있다
최적t: 상대적빈곤이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는것. 절빈은 x
그리고 그해수능에 “절대적 빈곤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라는 선지가 옳게 출제되었죠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니까, 윤t의 말과
최적 t의 말이 둘다 양립가능하죠
아마 저렇게 강사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거에요
저런걸로 변별안해도 충분히 변별되니까요
*근데 교육청의 경우는 달라요
2023년 10월 모의에서 ‘절대적 빈곤은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선지가 옳게 출제됐어요.
이번 9평 3번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ㄹ은 재사회화가 아니다
갑은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촬영과 편집 방법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갑이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지자체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일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개인 방송 채널의 발전을 위한다고 볼 수 있죠
갑은 이전에도 이미 촬영과 편집방법을 어느정도 익혔을 것이죠
그러니까 사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술의 발전을 위해, 이미 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거죠 이것은 재사회화의 정의에 적확하게 맞지 않는것이죠
최적t Q&A에서도 재사회화로 보기힘들다고 수정됬네요 이건 아무래도 제 의견이 틀린것같습니다 재사회화로 보기 힘들다는 님 의견 과 윤성훈t의 해설이 맞는것같네요..
그래도 민원인 판단여부 등의 이슈에대해서 윤t의 입장도 표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사회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문제가 풀리는거였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었을거에요 해당부분은 서술자체를 명확하게 하지않아서 의견이 갈리는 거죠 신경 안써도 돼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민원인의 경우는 지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연구실에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웬만하면 해주실거에요
이것도 윤T가 틀린거 아닌가요? 수능에서 절빈이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는것을 옳은선지로 출제했다는건 평가원에서도 절빈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않는다고 본것인데 그렇다면 윤T만 들었던 학생은 윤T가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고 했으니 고려하지않는다는 비판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번 9평 3번에선 보기에서 개인방송이 잘되면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이므로 홍보팀에서 방송제작을 요구한다고 보는것이 맥락상 맞지않을까요? 또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 자체가 환경이 달라진 것이고 보기에서도 새롭개 공부한다고 했으니 이미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것도 무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방송을 하면서 어느정도 기술을 익혔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방송을 제작하기 힘들어서 기술을 더 공부하는것이라면 재사회화로 볼수있지않을까요?
님이 말한 절빈의 소득분포수준을 고려했는지에 관한 문제를 찾아봤는데 23수능 9번이더군요 그래서 23수능 9번의 윤성훈t해설강의를 다시찾아봤습니다 거기서 윤성훈t는 절빈도 절대빈곤인구와 아닌인구로 양분되므로 소득분포상태를 미약하게 고려할수는 있으나 선지에서 절빈은 소득분포상태을 고려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므로 대다수의 사람이 절빈으로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할수없다 평가할것이기 때문에 맞는선지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실제로 2023수능에서 제가 윤t수강생이었는데요
9번문제 못풀었습니다 현장에서 안보여서
이번 9평 3번에 대해서 님처럼 생각하는 견해가 많죠
저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사문은 전부 윤성훈t 강의만들었고 윤성훈t의 강의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이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때 지장이 생기도록 개념을 설명하는건 윤t가 항상 비판하던 오개념의 문제아닌가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 한다면 그건 아니지 싶네요
민원인은 지위라고 보기 좀 그렇지않나...
이투스 현수쌤도 아니라던데
그분 현강 듣는데 goat심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