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국어지문 읽다가 지렸다싶은거 잇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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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릿밋핏 기출중 하나엿을건데
플라톤 철학 원문 번역 그대로 지문으로 나온거 잇거든요 지식의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
그거 읽고 ㄹㅇ 와 이러니까 이사람이 GOAT구나 소리가 절로나옴
아니 고대에 저정도 사유를 도대체 어케하는거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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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용평리조트가 젤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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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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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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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찍특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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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모 쳐보고 군대 갈지 말지 결정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내년 6월에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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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8번 저처럼 생각해서 2번 못고르신 분 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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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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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특강안믿고 빈순삽 풀고 틀린거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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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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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능 화학 생명은 나중에 공부해보고 싶음 6
재밌을 거 같음ㅇㅇ퍼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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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누구듣는지상관없는듯.. 그냥 사문은 마지막교시컨디션80에 자기한테 맞는문제 잘나오는거 20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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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이과로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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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팔 살 려 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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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엣지 등등 시대컨 작년이랑 올해랑 내용 많이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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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때부터 와 이건찢었다 싶으셨나요??
베이즈주의 지문이 되게 감명깊었던듯?
한동안 그거 관련해서 여러가지 예도 넣어보고 생각도 했었으니까
'별다른 이유없이 학교를 옮기는 행위'
헤겔이랑 유류분권
평가원 ㅈㄴ대단하다는걸 느낀 지문…….
진짜 분석할때 쾌감 쩔었어요
난 문학지문 무성격자의 주인공놈 대가리속이 인상깊어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생각해봄
언어이해 풀다가 지리는거 찾았는데 오래되어서 즈제는 기억이..
그 22 예시문항 데카르트 지문인가?
처음에 국어 글 읽는법 몰랐을땐 브레턴 헤겔보다 어려웠고 진짜 1도 이해 안돼서 아예 다틀렸는데 내공 좀 쌓이고 나니까 정보가 착착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브레턴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