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을 들어야되니까 미디어 자체를 못끊겠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26731
완전 허수 특.... 인데
인강 개념공부 때문에 미디어 자체를 멀리하질 못함
그러다보니 딴짓으로 자꾸 넘어가는데 다들 이런 건 의지력으로 극복하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3 이 끝임
-
작수 망치고 다음날아침에 일어났을때 그 좆같은 기분을 떠올려봅시다
-
사문 실모 3
ㄱㄱ
-
좀 잘 씻자 얘들아 스카만 가면 냄새 나
-
내가 죄인 만들어줄게
-
봉투가 기분좋게 뜯김
-
타고나는걸까 다들 왜케 말을 재밌게 잘하시지
-
미적말고 국어사탐은 지금까지 본 모든 실모 통틀어서 커하찍음 캬캬 미적도 9평...
-
아 다접었네
-
연세대 수리논술 이번에 봤는데 그냥 현장에서 시험 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도움...
-
이사람들이.. 3
동국대 불지르는 내 원대한 꿈은 관심하나도 없고 미적성적만 놀려....
-
https://arca.live/b/namuhotnow/118658838?p=1 게임프리크 미친련
-
말투가 너무 남자였나
-
근로소득에서 개 털려서 할말을 잃음 다른건 아직도 이해 안되는 그 아이스크림.....
-
내 6 9모 성적이 이런거였네 ㅋㅋ
-
성적 ㅇㅈ 3
아. 9평은 까지도 못할 정도로 개박았기 때문에 패스.
-
경희 건국 동국 부산 경북 외대 이렇게 치는데 경희는 국제캠이고 외대는 본캠...
-
연논<<<<이새끼 재시험 원하면 '좋아요'눌러볼까? 2
아 난 망했다고 ㅋㅋ
수학은 뉴런 들었는데 강의 자체가 지적 오르가즘 느끼는 기분이라 딴짓안했고
나머지는 결국 못참아서 학원다녔습니다..ㅋㅋ
아하 결국 학원을 다니셨군요
내년에 수능공부 한다면 메가스터디 풀커리 탈까 했는데 저 같은 성격이면 위험하겠죠... ㅎㅋㅎㅎ
애초에 사람이 자기 의지로 바뀌기는 매우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절실히 필요해서 ‘자신의 필요>딴짓하고싶은 마음‘ 인 강의가 아닌 이상에야 딴길로 새는걸 스스로 막긴 어렵죠
친구들 중에는 인강만 되는 탭? 그런거 사서 도움 좀 됐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