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eKing [1326180] · MS 2024 · 쪽지

2024-09-11 11:57:44
조회수 242

내 감정을 주체 못하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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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 들으면 속으론 참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짜증내거나

하염없이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담임쌤께 내년에 성인이니까 너가 잘 다스려야지 하는데

맞는 말인거 알면서도 그 절제가 잘 안돼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쳐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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