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N수생 18만여명, 21년만에 최대..'사탐런' 현상도 현실화
2024-09-11 12:35:06 원문 2024-09-11 12:00 조회수 2,818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2838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2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졸업생 수만 보면 지난해 수능보다는 2042여명, 직전 9월 모의평가 때보다는 5만5225명이 . 다만 재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늘며 현재 고교 재학생이 아닌 N수생 응시자 비율은 직전해 수능보다 소폭 낮아졌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전체 수능 응시자는 52만267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었다. 재학생 응시자는 지난해 32만6646명에서 ...
-
09/04 15:39 등록 | 원문 2024-09-04 15:26 2 1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4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
[속보]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다…'보험료율 9→13%' 개혁안 발표
09/04 14:19 등록 | 원문 2024-09-04 14:12 0 4
[서울경제]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
복지 차관 “어디 찢어져 피 많이 나도 응급실선 경증”
09/04 12:30 등록 | 원문 2024-09-04 10:39 1 3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응급실 상황에 대해...
-
[단독]LNG선박 뒤처진 中, 세계 1위 韓 국가핵심기술 빼갔다
09/04 11:19 등록 | 원문 2024-09-04 03:02 1 0
‘K조선’의 마지막 보루로 평가받는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건조 관련 핵심...
-
공군 기지에서 병사가 음주운전 질주…경계 철조망 들이받아
09/04 09:58 등록 | 원문 2024-09-04 08:40 4 7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군부대에서 술에 취한 병사가 차량을 난폭하게...
-
09/03 23:05 등록 | 원문 2024-09-03 11:51 0 0
■ 횡행하는 ‘텔레그램 기반 범죄’ 형량 낮추기 ‘꿀팁’ 까지 공유 성착취물로 불법...
-
"수능 모의평가 응시자격 '학생'으로 제한한 법률은 차별"
09/03 21:16 등록 | 원문 2024-09-03 15:07 6 12
부산인권센터, 학교 밖 청소년 기회 박탈…헌법 소송 제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
09/03 15:50 등록 | 원문 2024-09-03 08:17 2 11
정부가 올해 국군의 날(10월 1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다. 정부는 3일 오전...
-
09/03 14:18 등록 | 원문 2024-09-03 14:15 0 2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ㄷ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