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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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그상남자같은스타일 전라도,제주도사투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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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천만덕입니다라고 써서 뒷길 파두긴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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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지원하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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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홍대다닌다고 하면 세종캠인줄앎 그래서 대학 안말하고 다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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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겟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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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11
천만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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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99 87 1 91 89 교차 생각은 없고 이과 낮과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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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탐 개념기출 다 끝냈으면 그 시기에 시대 단과 다니는건 비효율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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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참음이 쌓여서 인격이 만들어진다. 큰 변화를 기대하지말자. 그저 조금만 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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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이제탈서성한이잖음 반박은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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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자던가 이 무친m생새기 미치겟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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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정시 건동홍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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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야 되는데 큰일났군 다들 잘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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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라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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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6
샤워를 마치고 강아지를 품에 안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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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인데 수능 볼때마다 대학급간이 유의미하게 오르니까 4
수능 중독되는 사람들이 이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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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vs정병호 0
누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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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틀딱삼수생이되서 오르비나하게되버린것이에요 너무슬프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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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40 85 2 94 68 부끄럽지만 이게 작년보다 12등급 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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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혐짤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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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제보고 생각을 여러모로 해봣는데 아마 경미한 수준으로 해서 25미적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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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 잔류라고 생각해요.모두가 말린길을 선택 하셨다는데(대성,메가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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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이 이대가는거여서 백분위는 92 100 1 86 87 참고로 성별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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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1생2 본 수험생입니다만.. 내년에 선택과목 하나를 지1으로 바꿀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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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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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선택자입니다 도저히 공대는 갈 엄두가 안나서 교차지원으로 경영경제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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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입니다.. 11
작수 보고 올해 1월부터 노베로 군수했어요.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서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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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도 안나옴ㅇㅇ 기출 ㅈ도 안풀어봤으니까 저런 소리 나오는거임 그러니 3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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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노베라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인강은 메가스터디/무료인강 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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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곳 어디 없을까요? 지역인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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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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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압도적인재능을가지고싶음뇨 하지만나는범인에불과하나는거에너무나슬픔뇨 레포트안쓰고똥글난사중인거한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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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만족할만한 성적을 못받았어서 재수...물론 남들에 비해서는 초라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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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안경 써야겠다 10
앞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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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하심 언젠간 듣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18일까지가 대성 할인?기간이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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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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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울방학때 러셀 갈생각이였는데 러셀에서 필수 들어야하는게 있는데 들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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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4
수학 원점수 100되는대신에 국어표점 100댐 vs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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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능 기출 반박시 니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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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에서 0
26수능 바꿀까 고민중 군수생이고 1. 쌍지 2. 사문 한지 3. 사문 세지 4....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