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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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동대 1
현 텔그에서 비슷하게 확률 뜨는데 하필이면 둘다 가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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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실때 사진)인터넷 방송인 공파리파 닮음 반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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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난리난리쳐서 나만 영어 못하는줄알았는데 서바보다 수능을 잘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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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확통 0
등급컷 24수능이랑 비슷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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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만 29세였음 지금 추후 +5년 정도 안이면 가능한데 되도록이면 그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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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엄마가아줌마파마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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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뽕차서어떻게든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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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모든 면에서 압살이라던대 ㄹㅇ인가요 언확사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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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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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어케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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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망쳐서 감이 안오는데 어디쯤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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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애들 개잘해서 의욕이 안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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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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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 비해 개념 n제 실모 어떻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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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밑고임뇨 1
이건 뻥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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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pr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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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형 너무 어려운데 ㄹㅇ하나도 못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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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괜찮음? 1
지구 4등급이라 런하고 싶은데 물2 개쌩노베임 할만함? 이번에 물1 만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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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올해 수능 13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가성비가 너무 구린 수능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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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고민좀… 0
원래는 논술로 갈려고 논술 + 국영사탐만 공부했었는데 1지망 최저를 탈락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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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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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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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니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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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사탐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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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업데이트 되나요? 11월 15일에서 멈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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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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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5등급인줄알고 진짜 죽고싶고했는데 알고보니 홀수형으로 채점해가지고 짝수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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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vs 재수 0
현역입니다... 고대수시 포기 못하고 생명 잡고 있다 망했네요 이정도 성적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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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까지 1페급 완자 물로켓으로 내다가 13번에 갑자기 20번급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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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고대랑 성대 글경제가 둘다 가군인건데!!! 6
이러면 다군에 쓸데가 없자나 정시 가나다군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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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지?? 다시 지웠다 깔아봐도 왜 난 마스터 전환하는 버튼이 안보이지 몇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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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쓰지는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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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용으로 1트 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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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하실 분 0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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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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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는 배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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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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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쳐먹기 2
1000kcal 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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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밥사줄려하는데 어쩌다가 반수하는거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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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 졸라 많고 처음 해보면 쉽고 재밌음 근데 파면 팔수록 뒤지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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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 136으로 예상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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킼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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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가 않음.. 내 일도 아닌데 뭔가 너무 화남.. 공부 관련이라 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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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카 어렵냐.. Apron같이 수능에서 못 본 단어들도 많고 또 잘 아는 단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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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1에서 1,2페 확실히 퍼주는 시험지가 25지2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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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를 해버렸어요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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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국어(언매): 정석민 수학(미적):김범준 생명: 한종철 지구: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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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설득... 0
지난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밤잠 줄여가며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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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안나올거 같은디.. 오르비 회원들이 잘해서 그런거 아닌가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