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3402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9
-
현역(23) 땐 교육청 두 번 제외 수학 전부 만점이었었는데 올핸 6, 9, 11...
-
작수 보고 올해 1월부터 노베로 군수했어요.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서 강기분,...
-
삼수가 끝난 시점에서 미미미누 올어바웃 입시에서 윤도영T가 하신 말씀들을 다시듣고...
-
강제얼버기 2
에반데 이따낮잠자야겠다
-
고졸 9급 공무원 다시 team 수험생 참전... 11
재수 망하고 도피성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운 좋게 붙어 일하고 있는데 학벌...
-
ㅇㅇ..
-
진짜압도적인재능을가지고싶음뇨 하지만나는범인에불과하나는거에너무나슬픔뇨 레포트안쓰고똥글난사중인거한심함뇨
-
지금 진학사에는 3칸 불합뜨는디 안되려나요.... 하... 영어가 빵꾸가 나버려서...
-
진격의 거인 내용 정리 12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 있던...
-
이원준 강민철 김동욱 강윤구 션T 강민웅 이훈식 박선 이 중 들으려고 고민중인 분들 질문 주세요
-
진짜있다니까 내 눈은 못 속이지 후후
-
미적이 쉽긴 했어도 14, 22가 작수 킬러급이라 생각하는데 만표가 올수랑 비비네
-
가서 대부분은 학점 개박을텐데 대체 왜 이런 짓을 한건지 모르겠음뇨
-
아노추 1
일상 대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의대를 가지...?
첫 과외라 긴장하신거 아님? ㅋㅋ
하..그래도 저사람긴장햇구나..! 정도여야지
하........ㅆㅂ뭔 이건 솔직히너무심함ㅜㅜㅜㅜㅜㅜ 엄마가 거실에서 잠깐들엇는데 영어로말하는줄알앗다하심.. 내가 이건 좀아니지 이란식으로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래도의대생이시잖아~~ 시전하심뇨
옛날에 과외 받을 때, 과외쌤 긴장하신 것 같길래 이상한 말 막 던져서 긴장 풀어버림
님도 좀 편하게 해줘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바꾸기 ㄱㄱ
하 근데 저도 긴장해서..그런거 잘하는성격도아니고 서로 이성이고 남중남고,여증여고 출신이라 좀 힘들듯
헉
ㅋㅋㅋ 의대생분들이 수용력이 높은거지 일상대화력이 높은게 아니라 그런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