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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없고 개추는 눌렀다.
ㅎㅎ 질문 생기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지금부터 1일 1실모에 n제에 겁나 열심히 하면 1컷 걸치거나 조금 더 잘보는 정도에서 수능 백분위 98 가능할까요ㅜ 불안하네여..
100점도 가능하지요.. 전 두달이 짧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 있으면 대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좋아요 하나 부탁드립니다 ㅎㅎ
https://orbi.kr/00069133455
눌렀습니다ㅎㅎ
혹시 n제나 실모는 오답을 꼼꼼히 하기보단 그냥 아이디어 정도만 정리하고 양치기 하는게 나을까요 이 시기에선?
'전반적으로 문제에 쓰인 아이디어 정리' + '계산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만 확인해도 충분히 오답했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수능과 관련없는 질문 하러왔다가 글만 남기고 가지요~
수능 관련 없는 질문도 하셔도 돼여 (ex. 슈냥 방송 언제 켜!)
https://orbi.kr/00069133455
좋아요 하나 부탁드립니당
그래서 슈냥님 방송 언제키시나요
ㄹㅇ 저도 1시간 정도 슈뱅 기다리면서 원고 쓰는 중
6모 73에서 9모 93으로 올리긴 했는데
출근충이라 퇴근하고 평일에는 서킷 1개 풀고 주말에는 실모 1개 풀었어요.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심... 9모가 너무 쉬웠어서 뭘 더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수능이 어려우면 망할거 같기도 하고...
취약 단원이 있다면 그 단원을 N제로 정리하고, 실모로 현장감만 유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개념과 기출이 확실하게 준비됐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저는 쉬운 시험이더라도 실수를 적게 하는 것은 분명 실력이 올랐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불수능 대비 측면에서, 시험 운영 방법을 연습해보기엔 분명 실모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불수능을 대비하다가 물수능을 마주하는 것이, 물수능을 대비하다가 불수능을 마주하는 것 보다 좋은 성과가 있을 테니 불수능이라 생각하고 준비하시길 바라요!
추가적인 질문 있으면 대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좋아요 하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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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 없다면 5분뒤 마감하겠습니다!
기출 + 엔제 + 막판실모
기출 + 실모만
이 두방법이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일까요?
N제는 취약단원 위주로 학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실모는 전반적인 시험 운영 + 현장감 끌어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파이널 단계에서 N제와 실모의 비율은 학생분들마다 다르게 설정하시길 권합니다.
추가적인 질문 있으면 쪽지 남겨주세요!
그리고 좋아요 하나 부탁드립니다 ㅎㅎ
https://orbi.kr/00069133455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