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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큼은 음악에 올인하는 1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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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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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2
현역인데 이거 보는 게 좋을까요 다른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경험담 좀...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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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찐으로 쳐죽1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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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4
비와서 공부 더이상 못하겠음… 시간당 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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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해서 나쁠꺼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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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 보고 싶어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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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비판하려면 그 무언가를 존나 잘 알아야 합니다 1
구조주의 언어학이라는 틀을 자신이 도입한 생성문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놈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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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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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가기 전에 거울보니깐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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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시발점 수2, 뉴런 수1 11월 뉴런 수2, 확통 시발점 12월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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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구매할 정도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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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사항 1
150*0.25=37.5 추합 평년만큼 의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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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나 검사할꺼면 학부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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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을 제댜로 해본적이 없어서 시험볼때는 그냥 중학교때 배운거 생각하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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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15일에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를 향해 날아가는 로켓을 발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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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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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1
왜 실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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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몇학년이심
1학년이에요
ㄱㄱ
없다고봄
대학 비슷한 래벨이면 1살이라도 어리고 1년 빨리 돈버는게 나을듯
컴공은 대학간판에 따라 버는돈이 차이 거의없다고 알아요
이상하게 사람들이 컴공은 학벌 안 중요해~ 이러는데 그건 다른 전공도 다 똑같습니다... 서울대 나오나 아주대 나오나 학사 졸업하고 대기업 들어가면 다 똑같이 받아요
근데 뉴럴게이야
확실히 컴공자체가 전문직같은거 제외하고 일반과에비하면
학벌을 좀 덜보는거 같긴 함
정확하겐 학벌을 덜 본다기보단 다른 과는 학벌을 뒤집을 만한 무언가를 하기가 힘든데 컴공은 상대적으로 할 게 많은 듯 플젝이라든가 학벌 좋은데 코테 못하는 놈들도 간혹 있고..
근데 저 말의 요지는 버는 돈 차이가 간판에 의해서 차이가 나진 않는다는 거였음
근데 솔직히 누가 뭐라 말하든 잘하는 건 대부분 설카 애들이고 걔네가 돈 잘 버는 데 다 먹어서 일반적으로 잘 안 보이는 거임 ㅋㅋㅋ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게 컴공은 플젝 같이 할 사람이 누구이냐가 굉장히 중요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 그 풀이 넓어지고 퀄이 좋아짐 아니면 외부에서 찾아야 하고.. 이건 다른 전공도 마찬가지죠 링크드인 들어가서 다들 가고 싶다고 하는 기업 대학 풀 보면 거의 좋은 대학이거나 특정 컴퓨터 쪽으로 강한 대학 사람들이 대부분임
지금 학교가 딱 구체적으로 어디신데요? 그리고 그냥 단순 개발자 지망이시면 걍 stay 하셔도 상관 없다고 보는데 컴공 약한 학교가 어디지
성신여대입니다 교수님들은 오히려 학벌 많이 볼 때 대기업 더 잘 갔다고 학벌로 문제되진 않을 거라는데, 그만큼 다른 부분이 약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해외 취업도 관심 있고, ai 쪽 대학원도 가보고 싶고, 보안도 찍어먹어보고 싶고.. 저희가 보안 쪽으로 아웃풋이 좀 난다곤 들었는데 아직 분야도 잘 모르겠고 어렵네요
성신은 라인이 2개는 차이날텐데 숭실대로 갈 수만 있으면 무조건 가는 게 좋죠 내려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성신여대 공대가 광운대보다 안 좋은데 고민할 필요가 없어 보임
성신이랑 숭실대 컴퓨터가 내는 아웃풋은 극과 극일 듯
아웃풋이 미친놈급
옮길수있으면 좋죠
성신여컴에서 숭컴이면 한라인 혹은 그이상이라고 봄
갈수만 있으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