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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같은 문제 내면 개 털리는데 요즘 총정리과제 리트도 잘 안 풀려서 개 슬프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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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5
음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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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익 0
종가배팅 한 종목 장 시작하자마자 5% 오르다가 내리길래 5만원 익절했는데 단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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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세상 해맑게 생겨서 속도 깊고 멘탈도 진짜 강한 친구입니다.. 중국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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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5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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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한문 처음~끝 복습 경제 개념 리와인드(notion)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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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형벌 목적 2
공적정의를 위해서 이거 맞나요? 공적정의를 위해서이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한것은 아니다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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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야구 우취네 12
퇴근하고 스근하게 보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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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입시를 원하시면 재시협 요청한다고 의견 전화 부탁드려요 공식적으로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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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2
제일 어려운 과목이 뭐예요? 저는 국어가 공부해도 잘 안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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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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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3
백종원 59세네요 환갑이 이제 코앞ㄷㄷ 50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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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김옯붕, 잘난 척은 다 하더니...수시 5장을 거의 예비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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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을 최고의 파이널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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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야쿠노닷테 후타리닷테 야쿠소쿠시타 하루카 토오쿠 오와라나이 베테루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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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관객들 강제 징집...병력 부족 심화 10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콘서트를 즐기던 남성들이 모병관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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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를 하셨다면 흔히 봤을 소재이지만 처음 보면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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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앗네 간헐적으로 떳다 안떳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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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코코로오우밧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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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옯붕❗️ 11
「저녁은 먹었지❓️ 그럼 나랑 디저트 먹으러 가자! 오늘은 케이크가 먹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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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다니시는 분 있나요?? 김진규 교수님이 국내 러시아 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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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도파민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데 질리지가 않네 화려한 뮤직비디오와 칼군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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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얼마정도임요? ㅈㄴ 죽ㄱ고싶은데 ㅋ 자신감 팍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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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부터 쎄하고 9번 10번 계산 폭탄 11~13번 신유형인데 존나 안풀리고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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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0
풀때마다 계속 2-3 진동하는데 어떻해야 둘다 안정 2로 고정시킬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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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작아질수록 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중력퍼텐셜 에너지 -1에서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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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5등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이때는 과탐이 없어서 99.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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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어렵네 ㄹㅇ 개념 지엽도 시간 많이 끌려서 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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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걱정 1
오랜만에 와본 대학생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놀고 있었는데 여긴 별 걱정을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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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작품들은 수능날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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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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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제 질문 2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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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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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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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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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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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3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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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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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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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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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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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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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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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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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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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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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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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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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