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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인기다리게 칸 개많았고 의자랑 책상도 좀 옛날거긴했는데 그래도 사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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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재 진짜 막 쓰네.. 딥페이크 저거는 아예 저 글자 빼냐 마냐 하나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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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안씻는 물스퍼거 놈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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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0
국어 공부해본 적 없고 고2라서 모의고사 칠 때만 모고 푼 적 없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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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 0
과탐 2등급 대가리가 가산5프로정도 받으면 사탐 높1이랑 비슷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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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ㅋㅋ 1
기하 오늘 시작할 예정인데 한양대 가능한 부분? 올해 수능 미적은93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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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직도 협상 중이잖아 원딜 바이퍼 잖아 피넛제카딜라이트 있잖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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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풀면 맞췄나? 틀렸나? 너무 궁금해서 채점병 도져요… 이 습관도 고쳐야할텐딩…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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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행복한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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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바탕으로 내년을 예측한다? 논리적으로 보일수는 있겠지 근데 거의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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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따라 대학이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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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기 일주일전엔 더 이상은 못해 ㅅㅂ 이런 상태였었는데 수능 끝나고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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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팔로워가 쭉쭉 오르겠지 26년도수능은 내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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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를 위해 열심히 피를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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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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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탐 얘기만듣고 개ㅈ밥과목인줄 알고(맞긴함) 저능아과목 나정도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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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닉네임이 호타로 이면 진짜로 짤남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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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이런 거 첨이라서.. 이번 수능 영어 94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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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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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물1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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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스나 하는 법 내가 이해한게 맞나 좀 봐주실분 2
진학사에서 그 모의지원 메뉴 들어가서 내 위로 깔려있는놈들이 여기 말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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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과 상관없이 대학라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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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그리 잘 보진 못해서 닉값은 정시로 못할 것 같아요 수시로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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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당선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화되고(관세폭탄, 이차전지 ira폐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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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0분안에 당황안타고 아는거 다 보여주는게 얼마나 빡센건지 다시한번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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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뭐 업뎃 된다 했던거 같은데 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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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 2
재수 성공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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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나 사탐이나 다 똑같은 듯 그나마 괜찮은 곳은 투과목이나 지리, 역사 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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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밑에 페이지 숫자만 확인시킴 나머지 : 안함 감독관들 지침좀 제발 제대로 읽고 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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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 가고싶다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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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
이 책 내년도에 풀어도 상관없나요? 연계 때문에 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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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는 받겠죠? 설마 C주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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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 모의수능 봤는데 현장감이 적어서 그런가 미적부분이 어렵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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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풀리던데 이정도면 꿀과목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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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0
이 성적대면 성적표 나오고 어디라인까지 가능할까요?? 라인 좀 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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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번에 1컷 44 이상이면 그냥 과탐 버리는 게 맞다 8
그나마 노력한 만큼 나와주는 과목이었는데 이 난이도에 1컷 44 이상이면 수능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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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 내년이나 상황은 똑같고 정보도 똑같은데 올해는 안하고 내년에는 하겠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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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건동홍이었는데 수학이 5라서... 이 성적대면 보통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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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행복하다 2
07이 고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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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말이다. 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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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베인데, 어느 쌤을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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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버러지라 못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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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아니 무조건 돼야 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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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했을 때랑 이과로 했을 때 어디로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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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내년 기하는 24
생2에 따잇당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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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서울대에서는 3학년 2학기 내신을 어느정도로 보나요? 기존 3학년 1학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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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과탐컷은 8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나요? 국, 수는 모르겠는데 탐구는 거의 확정...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