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452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가 더 쉬었어?
-
정시파이터 수행 1
내일 영어연극이랑 중국어 문장 외우는게 수행인데 버려도 되겠죠?? 오늘 수학만 파려고하는데
-
기분탓인가
-
맛있다 흐흐
-
오
-
의대vs 설공 4
의대생은 일단 자힐 가능함뇨 그리고 인체에 박식해서 급소공격가능함뇨 설공은...
-
실전개념이란걸 들어볼가...네이밍 진짜 사기적으로 잘지언네
-
최저만 맞추면 내신 낮아도 수시 붙나요? 내신 5.8인데 수시 써볼걸 그랫나.. ㅋㅋ
-
12월쯤하려나
-
이거 우짜지 아파라
-
무지성 실모 하프모 벅벅하다오니 풀이속도 급상승한게 체감됨..
-
언매유지비용이 너무 많이들어요
-
이과의 자존심만은 지키리라
-
진심으로 한지 저정도 된듯 ㅇㅇ… 고3 내신이후로 없다는 뜻임
-
다이소에서 파는 봉투로 될까뇨?? 뭘ㄹ로 보내여 하지
-
생기부 내용 모름 본적 업음뇨
-
설의스나이퍼 3
물론서울대의류학괴
-
작년엔 숭실대 문과도 겨우겨우 4차 추합으로 붙었는데 지금은 이과도 되는거 보니까...
-
시발.
-
그럼 대부분 사탐고르고 메디컬에 지원할텐데 단점이 뭘까요? 사람이 몰려서 경쟁이 빡세질까요?
수능 끝나고 놀 때의 지루함같은 느낌인가
정신병 생김
매일매일 도파민으로 연명하는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