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할아버지랑 추억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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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친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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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애매한거같은데 중앙대 인문논술 가야될까요? 제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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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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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의지원 크게 의미없는건 알아도 진학사로 보니까 택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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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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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뜨고 수시러들이 빠져도 칸수가 내려가면 내려갔지 오른 역사는 없습니다.. 희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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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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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국어자작문제 다 맞혀버리네 지문이랑 문제주니까 다 맞힘ㅋㅋㅋㅋㅋ 원래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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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광고 ㅋㅋㅋㅋ ㅅㅂ 김준쌤은 축복이자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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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거면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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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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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07입니다 올해 수능은 20 21 22 28 29 30틀렸고 고3꺼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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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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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랑 걑은 나군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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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 - 범죄학 전공 (약물 오남용 수차례, 만취음주음전 경력 유) 미오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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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넣고 편미분이나 행렬-선형변환같은 내용까지 너야된다고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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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너무 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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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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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할라니까 수험서 버리는거 개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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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정치외교 논술 가야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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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철학적이네요.. 미적 2틀 92면 백분위 98뜨려나 흠...
친가 쪽은 저 태어나시기도 전에 돌아가셨고 외가도 명절 때만 잠깐 뵌 정도인데다가 초3 즈음에 돌아가셔서 추억이 거의 없어요..
아 ㅠㅠ 그렇군요
대부분 부모 대신 키워준거 아니면 추억 별로 없을듯
아 그렇긴하죠
일절없는듯
아하
전 외과에서 몇년지내서 그런가 좀 있는듯
저도..
생각보다 사람들은 추억 없다고 하네..
명절이나 여행이나 어릴때 할머니집 놀러가고 그런 추억 엄청 많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