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진로선택

논술 경쟁률이 진짜 개도라이네...ㄷㄷ 4

아니 31대 1 이랑 40대 1보고 경쟁률 미쳤다 싶었는데 여긴 뭔 스카이서성한... 

물천 원과목해도 지장 없죠? 4

ㅇㅅㅇ 

드릴은 왜 해설지 안 만들어주지 2

해설강의 듣는거보다 해설지보고 필요한부분 빠르게 얻어가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은데 

칸트 질문 4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만이 도덕적 의무의 대상인가? 칸드가 동의할 선지인데... 

남은 60일 동안 체력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올리는 게 나을까요..? 4

아니면 컨디션 관리 하면서 하루 6시간씩은 꼭 자는 게 좋을까요.. 

일반적인 인식으로 3

어디까지가 인서울인가요? 귱금 

철학과가 젤특이함 2

상경보다 경쟁률 높음 

둘중 뭐가 더나 심찬우vs정석민 2

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13일의 금요일 3

헉.. 무서운 날이군 조심해야겠어.. 

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나만 이런지모르겟는데 일어날때 2

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비문학 읽고 나면 기억이 안 나요 3

고3이고 국어가 3,4 뜨는데 아무리 계속 풀어도 비뮨학 지문을 읽고 나면 지문... 

34311로 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2

88 74 3 99 97 탐구는 동사 세사 사학과 가고싶은데 건동홍 가능할까요 

수능 D-62.. 여기 주면 가냐? 3

평양시의 랜드마크 “ 김일성종합대학 ” 졸업생 아웃풋도 확실함 

재수하면서 얻은 이불킥 유형분류 5가지 1

그래서 어쩌라고 싶음> 과거 상처 이야기하기) 상처 없는 사람 없음 과거 영광... 

올해 왠지.. 2

형법이 한번 나올 것 같은 느낌임 시간들여 공부한다는건 너무 무모한 짓이니까... 

여자아이한테 사랑받아보고싶다 2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어지간한 노력과 성과론 뒤집을수가 없는 극단값으로 태어나다니 

의대 없는 대학의 미래는? 2

솔직하게 

제가 이 강의를 왜들어야하는지모르겟서요 1

근데미친 교필이에요. 

공부하기 싫고 놀기도 싫을 때 어떡하나요졸리지도 1

졸리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