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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부가 이렇게 싫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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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에서도 속함수 미분을 배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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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너무 낮게잡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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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쓰는게 자랑은 아님 어떻게 그게 자랑이냐 ㅋㅋ 상식이 없나 3
쓸거면 조용히 쓰셈 당당하게 유빈이 쓴다고 나불나불거리지말고 불법 복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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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컷은 진짜 엔수생들 차력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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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푼다면 국수영탐 모두 푸실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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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안풀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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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입시도 사기꾼들 세상 믿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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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 10모 안봤는데 난이도 어땠나요 물2 화2 생2 지2 물리2 화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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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개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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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체험 미리 시켜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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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ㄱㄱ 3
블루엠텍 레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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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언매부분 넘기고 찍는데 언매<<<< 얘네만 없었어도… 등급이 가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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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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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A가 B보다 낮다 이게 옳은 선지인데 음 구치 A가 B보다 낮지 이러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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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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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9모 10모 둘다 국영 물로 경험하고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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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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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9모랑 비교하면 비슷햇음?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