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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듣기 끝나니까 아무도 종이 안 넘기고 고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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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하네 3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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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틀,화작 1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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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야구나 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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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중파중에 하나 대면인터뷰한거 보도될꺼고 ->파장이 클예정이었는데?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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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3
저에게 덕코를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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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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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촉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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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 9 틀리긴 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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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의고사 성적표 배부일은 10/30(수) 입니다. 고1, 고2, 고3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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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함수 미분이라고 하는거임? 이게 왜 합성함수 미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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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긴한데 이정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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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도 이의제기하고 공론화한사람들이 재시험가능성 낮은거 모르고 할까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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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본 여성이 자꾸생각나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데 3
어떡하지.... 이게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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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도랏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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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4444나옴ㅋㅋ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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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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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다는 평이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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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후기 3
점수 자체는 커하지만 에피는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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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날뿐만 아니라 주변 길이 그냥 너무 더러워짐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