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바 문학은 자꾸 '글의 의도' '정서' '행동 이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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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위험한 부분을
선지에서 보기도 안주고 건드리네
좃같은 느낌이 평가원도 이감도 아닌 그 무언가인데 찝찝함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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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4
새해첫날이니까 롤한두판은 괜찮지 않겠어? 10판을 하며 (딸깍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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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니폼 뇌이징이 필요하다 나름 에쁘다 보다봐야지 괜찮은 느낌이다 이건 괜찮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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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지지배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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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조루 ㅑ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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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좀더 질러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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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vs 한 5
워라밸은 닥 한임? 미치겠네 어디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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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점 4
지금 실지원 기준 괜찮은데 전체지원 기준으로 보면 좀 걸림 이건 걍 막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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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의대로 다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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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갑자기 전화로 공항얘기하면서 30분동안 ㅈㄴ화를내면서 나보고 너 계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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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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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롤하다가 어떤 사람이랑 오지게 싸움 싸우다보니까 나는 당연히 반말만 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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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선택으로 24 수능 21244(생지) 25 6평 222??(탐구 미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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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쯤부터 봐서 친구들 약속 잡아서 만나야겠다 다음주쯤까지는 그냥 아무것도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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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찍먹2일차 4
내일 2단원 끝날거같은데 백호 기출이랑 마더텅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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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물리 안했지 속도는 벡터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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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죄송하구요 우선 ㅠㅠㅠ 고2인데 현재 궁금해서 그러는데 정시원서 접수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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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이고 갑자기 불합/추합으로뜨는데.. 붙을 가능성 적나요… 하재호이신혁생지이월등수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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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기준 틀, 교사출신, 괜찮은 성적대 이런거때문에 스토리 나쁘지 않아서 뽑힐수도...
난 이거 물어볼 수 있는데 봐준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