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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07 션티커리 탈건데 강의가 키스타트랑 단어밖에 안올라와잇네요 일단 이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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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삼천원인데 배고프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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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접수 1
정시 접수 할 때 수능 성적표는 제가 따로 낸게 아니어도 알아서 접수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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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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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사탐런 하는게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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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자 전부 선택과목 상관 없이 백분위 100이 나옴 후자는 선택한 탐구 두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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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할 것 같나요 장난이아니라 진짜 쫄려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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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살까지 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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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0
반영비 이슈로 가-4칸 나-5칸(최초합) 다-1칸(그냥 버렷어요) 썼는데 나군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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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낮잠 자고 온 하이샵은 최강이라는 말이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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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교재 선물해줬는데 버리기 아까워서요... 내용이 많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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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항상 4
진학사에는 없는 어둠의 표본이 문제다 왜 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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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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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고민 1
건동홍 공대 이상 노리는데(메디컬 x, 잘 나오면 노려본다 이정도?) 생1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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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눙 문과 만점 나왔는데 언급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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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과마다 핵폭인데 왜이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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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근거로 어캐 아는거? 순전히 걍 신기해서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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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6칸이었던 적이 있음..ㅋㅋ 갑자기개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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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부스럭 소리가 자꾸 신경쓰이는데 제가 예민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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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것만 보는거였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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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새끼는 설대식 403이 나오는 성적으로 경희대식 588도 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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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폭일까 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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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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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스나쓴곳 0
경쟁률 2후 3초 찍던곳인데 4점대찍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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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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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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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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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이나 교육으로 넣으려다 막판에 노어노문으로 바꿨는데 최초합까진 바라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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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기계 빵날듯 5
누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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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ㄱㄴ? 0
추가합격으로 마무리라 좀 쫄리는데.. 작년엔 저보다 낮은 점수로 최초합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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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빼고 평균 1등급이 쉬운가여 아님 평균 3등급 초반대가 더 쉬운가여 3
무지몽매한 저의 게시물에 답변을 해주시기 위해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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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중에 국어 영어를 쓰자니 점수대가 안됨 노어 서어는 무슨 과인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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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 쓸까 1
걸고삼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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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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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무서워 6
진학사에선 분명 5시에는 34명이였는데 6시이후인 지금은 31명이고, 실제 지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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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cc 받을시에 12점 이상 감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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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네 왜빨리 안넣어놓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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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이랑 비슷비슷하네요 세이프일 듯… 마음 편히 칼럼 준비나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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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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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만 지나면 16
입대에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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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말 4
잘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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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반대말 4
내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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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미친;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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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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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제 앞 표본일까요 그럼 진짜 의대 치대 같이 쓰신 분들 선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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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이나 외로 간다고 하더라도 +1은 무조건 하는데 쌩사수는 미친짓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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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2
다군인데 딱 커트여서 고민되네요 나군은 안정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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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뒤지다찾음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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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떨어졋네 5
쩝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아무도 모르죠
당장 올해 2월에 지금 상황이 이럴 걸 예측한 사람도 아무도 없었음
아직 입학을 안했으니 모르는 거죠.
지금으로선 선발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입학하는 순간 현재 24학번이랑 입장을 완전히 같이 하는 집단이다보니 같이 휴학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N수해서 의대가고 ..올해 휴학 반수한 친구들..들어가자마자 또 휴학하면., 졸업은 대체 언제하는거냐..의대 졸업해서 개원한 선배들한테 농락당하고 있는거 아닐까?
ㄹㅇ 개원의들 지금 개꿀임 ㅋㅋㅋㅋㅋ
현재 40살 전문의입니다.
로컬에서 개꿀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생각보다 이번 사태로 그리 환자 수가 늘었거나 수술건수가 늘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의대생, 전공의, 봉직의(월급받는 의사), 개원의, 병원 운영하는 의사 모두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서 콩가루 집안이구요.
개원한 의사들이나 의사협회에서 이렇게 해다 저렇게 해야해도 어차피 현재 전공의 선생님들이나 의대생분들이 선배 의사들 말 듣지고 않고 믿지도 않습니다.
2020년 전공의 파업 했다가 의사협회에서 독단적으로 협의를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투쟁이 흐지부지 된 전례가 있었고 그걸 당시 봤던 의대생들이 현재 전공의 및 의대 고학년들입니다.
올해 초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그냥 각자 도생인 상황이죠.
의대생 전공의들은 의대교수가 아니라 개원선배가 목표가 많을거고 그거 지키려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