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랑 지금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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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역때 수탐퍼거 출신이라
문제집 한권 가지고 등교해서 그날 하교할 때 다풀었음 (그당시에는 야자가 있었음)
지금은 저런 마음은 아직도 있는데, 몸이 안따라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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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기름칠 해줘야댐 이젠… 뻐근해서 오래 못앉음…
오래 앉는 건 문제없는데 퍼거짓(?) 할 체력이 이젠 안됨...
좋게 생각하자고요 그땐 모르는 문제라 재밌었는데 이젠 잘 풀랴서 흥미를 잃은걸루..^^
문제집 한 권 끝내기 ㄷㄷ 대단하시네요
근데 킴류님은 서울대 가실 때 의대 가실 성정 충분히 되지 않으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