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어 지문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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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현장에서 여러 수험생을 울렸다던...
뉴스에도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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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도 지고 나는 쓸모가 없어
13년 7모.
옯끼야아악
아 그래서 울린건가
눈물나오네 아
근데 치매걸린건 할머니인데 왜 삼수생이 뜌따거리는거임
삼수해서 그런가...
엄마가 곧 죽을거라는걸 아니까 그러죠
학교에서 현장응시했는데 전혀 슬프지 않고 어떻게 맞출지만 생각한 나
헛 근데 다시 수능 준비하시는 건가요(?
넴 의대 안 맞아서 유급뺑뺑이 돌다 그냥 자퇴하고 인문대 가고 싶어서요
전문적으로 배우게될 수록 즐겁게 감상이 안되는것같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