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벌써 본가 내려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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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본가라는곳을 딱 한번 가봤네요...
그 이후론 서울사는 친할머니,할아버지,외할아버지 집만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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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분들은 외국나가서 인종차별 당해도 입꾹닫고 감내하시는 분들이겠죠?? 에이설마 발작하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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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기니까 1
사람이 여유로워지는구나 흠... 공부 진짜 개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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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사람이 열사병으로 어케 죽는지 한 50프로정도 느껴본듯...2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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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하 4
이상한 메타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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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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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시게 되면 학원비 포함도 해서 투표 해주세요.. 저는 50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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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그립네 내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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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7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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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니 4
투기장이 열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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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은 안나오네 소거법 안쓰면 못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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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녹스 개념서 읽기 + 반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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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보람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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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쇼핑 참길 잘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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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은 절대 먼저 보지말라고 하시고 피램에선 먼저 보라고 하는데 누구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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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밈 처음 나왔을 때 솔직히 웃었는데 시1발 내 성적 꼬라지가 담요단이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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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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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회세랑 시립 세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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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귀엽고 이쁜 애니 캐릭터가 좋아서 프사해놓곤 외모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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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슈 근데 보람은 확실히 있을듯.. 잘 가르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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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같은 곳 가는 버스면 배차 간격 좀 두고와라 뭐하자는거야 이게
어차피 꽤 가까운 거리라서요
수험생이라 못 감
성공하고 갈 예정
전 내려가는순간 한소리 얻어먹을게 분명해서 수능치고넣고 설날때가야겠네요
짱이되어서 돌아가시길
네.. 저는 오눌 왔어요
캬
음 본가라고 하면 안되겠다
할머니 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