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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집콕 말고 밖에서 많이 놀기 : 사람 성향 따라 다르지만 이제 성인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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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오르비언이 제 수학 풀이 교정해 준 적 있는데 15
나는진짜모든수학문제를개밥찌끄레기처럼풀고있었고내가모르는세계가있다는걸깨달음그사람은아마과외하면뒤지게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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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다고 자랑하는 거임 오랜만에 대놓고 기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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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까지 이런 형태는 본 적도 없는 문제일 겁니다. 참고로 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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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 인증 13
세상에나 인수분해도 똑바로 못하는 저능아가 있다고 하네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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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x축에 장난친거 못봐서 13번 날린거 개빡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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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어플 갖고싶다 13
나한테 써서 밤까지 공부 다 해놓으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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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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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반박해보라고요 11
비모순율 : not(A and not A) 비=not 따라서 모순(A and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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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가 혁명적으로 진화했다 갤워치 애플워치 다안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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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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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걸고 수능을 보고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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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ㄹㅇ로 이제 안올테니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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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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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5
아싸라서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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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쉬는날 아침 그 기분
ㄱㅁ
ㄹㅈㄷㅆㄱㅁㅊㄷ
ㄹㅈㄷㄱㅁㅊㄷ
ㄱㅁ
이건농담이아닌데
갑자기 팩트를
고능아인 수능의 정점인 정시의 벽을 보면 곧 수능이 정시의 벽으로 동화되서 살아있는 평가원 그 자체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논술까지 평정할 정시의 벽은 논술과 정시 모두 그를 넘겨야만 고득점이 가능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결국 심장 한켠이 저려왔고 이로 인해 심장 마비가 올뻔 했으나 결국 살아나서 결국 입시의 정점이 될 정시의 벽을 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