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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쓸 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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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t 어카냐..
나도
내 아를 낳아도
저는 결혼생각 당장은 모르겠는데 30중반에 하고 싶어요(좀 늦게 꾸리고 싶어요!) 열심히 사셔서 멋진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 전 요근래 몇년간 풍파를 많이 겪어서 친구나 연인에 대한 미련이 없어진거같아요..그냥 착하고 속깊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고싶네요 ㅠ
이런 말 있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바뀔때 운이 좋아진다고!
도약을 위해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는 듯 합니다~~
지금 잘 버텨주시면 너무 행복한 일들이 생길 거 같아요 좀만 더 힘내봐요
이렇게 또 정성스러운 댓글..너무 감사합니다 ㅠ
사실 힘든건 다 극복했어요 ㅎㅎ 근데 확실히 전이랑 비교하면 가치관이 많이 달라진거같더라구요
올해에는 꼭 모솔 탈출을!
저도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