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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까진 6~7시간 잤는데수면 시간 늘리니까 너무 행복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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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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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출제 2
궁금한게 있는데여 사문에서 올해에 빈곤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다라는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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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풀었고 대략 몇개 맞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올해 전전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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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지2 0
이거 필수시절이였으면 4컷블랭크수준같은데 지금 표본2컷보니 아주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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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regression discontinuity도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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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 만점인데 10모때 36 박음.. 저 진짜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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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현역 10모를 풀어보며..) 수능때도이정도 난이도면 3컷까지 증발할거 같은데 ㅋㅋㅋ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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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수업 듣고 올게 담주 시험이라 바쁘다 ㅂㅂ 수업 끝날 때까지 천벌 안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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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궁금해서 볼라했는데 없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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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저능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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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문제풀기전에 적절한거 고르는건 o치고 아닌건 x 치고 풀어야겠음 진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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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9모컷 개판나거보고도 물려서 못도망가서 올해 컷은 그래도 정상적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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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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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함 17
모순(A and not A)거짓 (A and not A)가 거짓이면 A나 no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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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시간 0
역학이 약해서 비킬러 17문제 정도는 15분컷 내고싶은데 물리 시간단축 어케해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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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정말 한 달도 안 남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과목이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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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어떤 명제가 거짓 대우명제는 모든 명제가 참-> 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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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정법 사문 << 딱 보면 무슨 생각 듦? 3
실수픽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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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드려요 17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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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학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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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긴하지만 짤렸다 힝 수학에 밀렸어 수학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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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인가 플로우인가 진짜 개똑같은 문제 있음 0으로 쭉 오다가 접하게 갈아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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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료 소개 2005학년도 평가원부터 2013학년도 평가원 문항 중 수능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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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한 번 더 갈테니까 초딩 때로 돌려보내주세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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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이란건 알지만 선호하는 대학 학과 픽 해주세요 과기대는 서울에 있고 에리카는 안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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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 낼 때는 안 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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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어떤 명제가 거짓 대우명제는 모든 명제가 참-> 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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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어도 하루 한 번 밖에 나가기 2. 병원 꾸준히 다니고 약 잘 챙겨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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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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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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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영 찝찝해서 찾아봤더니 이구동성으로 흉몽이라고 함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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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파이널 1회 93점. 1컷 84. 쉬움 스피드러너 1회 96점. 28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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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 1
부모님은 두달에 한번 볼때가 사이가 가장 좋다 같이 살면 사이가 안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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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사문 4
외우 는거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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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톡방 6
3년째 안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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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때문에 미치겠음 이미 미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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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정 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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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 구겨진 거도 아니라 못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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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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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 캠퍼스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을까요? 강남단과 고려하고 있긴한데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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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쌤 하트를 푸는데… 6 9모는 못해도 2-3은 떴는데 하트가 6이 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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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한테 수능 앞두고 수능 망쳐라/망했으면 좋겠다/반드시 망친다/N+1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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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BTS 제이홉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 사랑해달라”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정호석)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제이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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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 Lux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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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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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까지 배송 준비중이면 어쩌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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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물" 수학의 "수" 둘다 물을 뜻함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