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180105
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까지 올라가냐
-
1980년대, 빨라도 70년대 고등학생들의 일탈용 도구 중에 본드라는 게 있다. 그...
-
수시를 2장썻기 때문
-
이렇게 불공정한 입시가 유지되는 거 보니. 웟대가리들이 다 문과라 그런가
-
파1보단 어렵나요?
-
논술 복기본도 원본이랑 거의 비슷하게(똑같이) 올리면 안 좋은 일 있으려나..? 9
예를 들자면 위 사진처럼… (원래 복기본은 지움, 괜찮다면 저 파일로 다시 올릴수도..?)
-
9모 96이고 요즘 실모 하방 88 상방 100정도 뜸 1일 2실모 돌리고 있고...
-
제발 ....
-
ㄹㅇ....
-
이 시기가 되면 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 질문은 “저랑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이...
-
1컷 낮3 3 만점 만점으로 텔그 돌렸을 때 경희대 안되는 것도 많고 이대 안되는...
-
주식,선물 하는 입장에서 인터넷 도박, 강원랜드 가는거 9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요.판돈도 더 크고 자기 능력여하에 따라 수익을 낼 수도...
-
왼쪽이 보는거랑 오른쪽이 보는게 안맞는거 같은데 사시인가? 아님 책보다가 멀리...
-
저는 이 우주안 보다는 더높은 차원의 존재가 이 우주를 만들었고 관찰하는중이라 생각함
-
목표 1컷이면 1
실모 풀 때 21 22 버려도 되나요… 수열이면 잘 맞추는데 수열 아닌 21 22는...
-
까다로웠네..최댓값 최솟값 접현각 개수 순서쌍 와..어지럽다
-
강게이 ㅅㅂ 2
강k 사문 풀었는데 33점 나옴 끄아악
-
??
-
평가원 최근경향보면 ㄱㄴㄷ 배제 추세라 ㄱㄴㄷ 유형 걍 거를까 생각중… 거를까?
-
공부의 중요성?이라는게 사회 전반적으로 떨어져서 그런가... 제가 처음 과외를...
-
수능 목표 1
6평때보다만 잘보자
-
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워질 수 있는지 몸소 느껴본 입장에서 자신있게...
-
오리온 2
N제 왤케 쉽징.. 솔텍n2 끝나고 실모랑 병행하려고 오리온이랑 폴라리스 둘다...
-
여친이 네이버 카페하는데 레즈비언인걸 알아냄.... 8
저메추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승리가 수학실력은 이미 결정났다고함..ㅠㅠㅠㅠ
-
90분컷 Cex
-
한강 노벨상 그 이틀 뒤 수리논술 재시험 논란 4일 뒤 이제는 초전도체?
-
10모 올 2면 2
사람새끼임?
-
5번까지 신나게 다풀었는데 6번 기하인거보고 아 기하 공부 좀만 더할걸 후회했습니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703996
-
진짜로 회전한다치면 모순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기니까 자석은...
-
십구패스 2
2026 19패스 떴네요?!
-
(자작) 확통 30번 문항: 함수의 개수 [간결한 킬러] 0
f: X={1,2,3,4,5}→X, f(n+1)-f(n)≥-1 (n=1~4)
-
탐구를 만점받아서 그런가
-
이약vs연약 2
님들은 어디감?여자라면
-
적중예감, 사만다 s1-3 제외 (이미 푸는 중) 디카프, 퀄 등등 고민 중입니다....
-
해윙 7
-
궁금하네용
-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35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
맨날 비슷한 내용을 주장하는데 세부 소재는 어디서 주워듣고오는지 조금씩 다름...
-
다른거 없음 1과목 중에 텍스트랑 풀이과정 제일 긴데 풀이 공간 제일 작음
-
킬캠 강x 스러너 제외
-
서바 국어 9회 2
파이널 서바 9회 등급컷 아시는 분 계신가요 넘 궁금하네요ㅜㅜ
-
아이 답지를 잃어버려가지고... ;; 부탁합니다 형ㄷ,ㄹ
-
그래
-
국어 기출지문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전에 있던 기출와의 사고과정이 비슷하다는 것을...
-
1컷 70점대였음 언매 문학 난이도 압도적 역체인거같음
-
이건 동화 공존 융합 접변이라면 다 가능한거 맞죠?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