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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무언가가 필요할 텐데 관독...? 잇올...? 독재....? 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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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 어색해 3
완전 어색해 얼굴이 다 바뀌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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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전국 질문 0
서바 전국은 전년도랑 겹치는 문항도 없으면서 당해 정규나 모의반 N전용하고도 문제 안 겹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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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8회 후기 2
독서 -2점 문학 -2점 19번은 왜틀렸는지 해설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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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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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 기준 수능 전과목의 몇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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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
어제 9시 20분에 깨워준다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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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에 잤는데 지금 일어남 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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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14
칼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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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할머니 댁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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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과 해결방안 True/False Questions A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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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운영 뭐지 1
엿당을 쓰려는데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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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식탁에서 가족들이 모이는게 아니라 멋진 레스토랑에서 꼭 밥사드려야지 힘내보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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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잘알들 컴컴 1
최종빙기때는 하류침식이 잘되고 콸콸콸 상류퇴적이 잘되고 쫄쫄쫄 후빙기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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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뤄놨던 C랑 같이 올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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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가 않음 힘들었던 시기의 기억들이 생각나서 찝찝하고 걍..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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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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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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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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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예전에 작성한 글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문학이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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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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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만들기 1
언론전으로 조선대 중앙대 동아대 은행전으로 국민대 신한대 축제 만들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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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늦게 시작해서 이제야 쎈 2회독하고 어삼쉬사 3회독하고 실전개념강의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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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지만 다시 봐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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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밸...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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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썼던 내용임 이 글 쓸때가 사설 백분위96~98왔다갔다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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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독서실 2시에 문 여니까 합법적으로 늦게 잘 수 잇름 3
그래서안자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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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맨유” 울산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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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추석 밤의 잡담 12
시간 흐를수록 작년 입시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수능 준비를 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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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여사친이 같이 스카 가자고 했는데 두번 까버리고 친구와 공부를 해버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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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정리 2
이것도 이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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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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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은 6
그래프 기깔나게 그리는 남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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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건 노트북이 아니라 오르비 서버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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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기 전까진 국어 작성글 말고 안옵니다 그럼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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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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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커리어로우 찍네 ,, 어떠셨나요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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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ㅁㅌㅊ? 1
찬밥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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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건데 11
잘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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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먼가 무섭네 씹프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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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0
다들 어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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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ㅈ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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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뽀로로는 바다표범이다 야물딱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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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누가만들었냐 진짜 똥색깔 같아서 너무 싫어 파테가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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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헌신 존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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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3시 반까지 다 답해줌 ㄹㅇ 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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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인정해주세요 12
대 맨 유
ㅅㅇㄷ
닥 서울대인가
진짜 낮은과 아니면 앵간하면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가는 경우 없는데 에너지 정도면 뭐 당연히 서울대 ㅇㅇ
두 대학이 차이가 많이 나요??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님
근데 그렇다고 굳이 서울대를 버리고 카이스트를 갈 이유가 없음..
100이나 99나 비슷하지만 100이 99보단 당연히 크듯이..
오호. 그러면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 쉽나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시길래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에너지 가고 싶어서 에너지 쓴 게 아니라 과 낮춰 쓴 거라서..
복전이고 뭐고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본인 목표가 뭐냐에 따라 그럼 좀 달라질듯
원래 어디 가고 싶은 건데요?
산공이나 컴공이요!
전 카이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버리긴 힘들지만..
서울 사시나요?
청주 살아요!
전산이나 산업공학이면 제 생각엔 카이스트가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쓸 데 없는 전공을 주전공으로 가지고 가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 학생들이 잘 모르긴 해서 제가 뭐라 하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학부 인풋은 서울대가 압살하긴 하지만 지금 전산이든 산공이든 카이가 더 잘합니다
대학원까지 가실 생각이고 서울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대가가 있지 않은 이상 전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서울대라 고민되네요..
공감하지만 저 같으면 카이 갑니다..
집이 서울이면 저도 이렇게 말 안 하는데
길게 봤을 때 서울대가 주는 베네핏이 없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의대 버리고 공대 가신 거 후회 안 하시나요??
전혀 안 합니다
공대에 뜻이 있으신가요? 주변인들이 의대 가라고 하는 말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딱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오.. .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제 사업체를 가져서 키우는 게 목표라서요
사업체 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서울대가 더 나아요
Vc들이 서울대 아주 좋아하고 종합대학이어서 얻는 이점이 분명이 있음
그런가요.. 종합대학이라 더 끌리는 면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