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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예뻐서 한 장 넣었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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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단 하나도 없음 근데 썸은 몇번 타봤고 연애도 해봄 나도 심심할때 야구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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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잠도 없고 막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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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스위치를 전원 끄고 켜는것처럼 자신의 의지로 제어 가능하도록 간단하게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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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고만 풀다보니 뭔가 색이 물든같아서 저자모고도 풀어보려는데 설맞이랑 이해원정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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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10월 모의고사 생명과학II 5문항 풀이 1
몇몇 주요문항(코돈 제외) 위주로 실어놓았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잘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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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만 5
새벽까지 공부를 해볼까요? 33211이라 국어 수학만 올리면 될 듯한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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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선지 활용법] 지문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줄거리를? 18
반갑습니다. 국어 연구소 Team . KUKLL 입니다. 오늘은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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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등릅 2
생윤1등급 받고싶은데 받으려면 어떤방법으로 공부해야하나요 하루한시간 투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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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결에 더 가까운건 교육청모고인가요 이감인가요 1
둘중 뭘보는게 더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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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무기랑 같은 대학간다는게 말이 안됨... 바보인척하는 천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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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쌤 강의로 개념 1회독 하는 중이고 내년 커리뜨면 박선쌤 들어보려는데 박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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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ㄱㅁ 이랬다가 쿠사리 먹고 사과한 내가 병신이였네 그냥 기만을 숨길 의도가 없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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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오르비에 애니 프사 씹덕이 많은 이유가 머임?? 6
그냥 커뮤 평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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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했던것처럼 1~2달간 책 200권씩 읽을 예정임 독서라는 행위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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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정오사항도 없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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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모고 1
베이직이랑 시즌별 모고랑 대체 뭔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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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기준으로 한명당 얼마받으면 많이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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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 50점 자기가 너무 쉽게 나왔음. 열역학은 이미 22부터 스타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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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핫후라이드 이거 맛은 개고트인데 먹을때마다 배아픔 그래서 참은지 좀 됨 끝나면잔뜩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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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3
난 못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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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1
다들 주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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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패션시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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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보다 무대에 눈이 가서 잘 안 듣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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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개 1
둘다 개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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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대학생 다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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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ㅇㅈ 0
프나 맴버들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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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한두개씩 틈틈이 풀려는데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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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질문 2
(가)가 버섯바위 라는데 바람으로 깎이는 것도 침식이라 부르나요?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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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핫100 1
국어 3~4등급 나오는데 문학 연계대비가 좀 꼼꼼하지 못한거같아요 독서는 강e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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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보면 실모 따로 안사도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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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꿀모 시즌 2 1회 68점 … 재수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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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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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카 야스라카이 아카츠키니 네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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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법조계 진출이긴한데 검사 떨어지면 진짜 할께 없어요(변호사는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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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값아까우니독재프린트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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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는 ab와 cd에서의 평균속도가 1:3, 속도변화가 1: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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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걍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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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는 강의 많나요 올해는 수능 커리 진짜 늘리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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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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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가 오프라인 학원용 상상 모의고사 선별이라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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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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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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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티켓팅하는데.. 13
티켓팅 꿀팁 있나염?.. 티켓팅 처음해봄요.. 안유명한 인디밴드라 넉넉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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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네… 9모때 다름1이엿는데 10모 45로 2컷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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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팁좀 0
영어 점수가 작년부터 수직하강중이라 1달동안 짧고 굵게 가려는데 단어 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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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여자 지인도 많고 실제로 연락도 ㅈㄴ 자주하고 다들 나보고 잘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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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5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는지..참 감사할 따름이네요.. 여러분들 굿밤!
ㅅㅇㄷ
닥 서울대인가
진짜 낮은과 아니면 앵간하면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가는 경우 없는데 에너지 정도면 뭐 당연히 서울대 ㅇㅇ
두 대학이 차이가 많이 나요??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님
근데 그렇다고 굳이 서울대를 버리고 카이스트를 갈 이유가 없음..
100이나 99나 비슷하지만 100이 99보단 당연히 크듯이..
오호. 그러면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 쉽나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시길래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에너지 가고 싶어서 에너지 쓴 게 아니라 과 낮춰 쓴 거라서..
복전이고 뭐고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본인 목표가 뭐냐에 따라 그럼 좀 달라질듯
원래 어디 가고 싶은 건데요?
산공이나 컴공이요!
전 카이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버리긴 힘들지만..
서울 사시나요?
청주 살아요!
전산이나 산업공학이면 제 생각엔 카이스트가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쓸 데 없는 전공을 주전공으로 가지고 가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 학생들이 잘 모르긴 해서 제가 뭐라 하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학부 인풋은 서울대가 압살하긴 하지만 지금 전산이든 산공이든 카이가 더 잘합니다
대학원까지 가실 생각이고 서울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대가가 있지 않은 이상 전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서울대라 고민되네요..
공감하지만 저 같으면 카이 갑니다..
집이 서울이면 저도 이렇게 말 안 하는데
길게 봤을 때 서울대가 주는 베네핏이 없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의대 버리고 공대 가신 거 후회 안 하시나요??
전혀 안 합니다
공대에 뜻이 있으신가요? 주변인들이 의대 가라고 하는 말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딱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오.. .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제 사업체를 가져서 키우는 게 목표라서요
사업체 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서울대가 더 나아요
Vc들이 서울대 아주 좋아하고 종합대학이어서 얻는 이점이 분명이 있음
그런가요.. 종합대학이라 더 끌리는 면도 있죠..
에너지자원공학과 인식은 좋은 편인가요..??
산업공학이나 컴공을 가고 싶다면 카이스트로 가셔야죠.
서울대는 학과를 이미 정하고 들어가는거고 그 안에서 복수 전공이니 뭐니 해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카이스트는 학과 선택이 무한대로 자유롭습니다.
향후 진로 선택할때 있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나 학부 네임 밸류는 고만고만합니다.
주전공을 포기하고 학교 네임밸류를 선택할 수준의 가치까진 없어요.
이과는요 전공과목이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학고 출신 40살 아잽니다(의대가서 지금은 의사하지만요)
과학고 동기들 보면 결국 향후 진로에서 중요한 것은 전공과목이더군요.
개원의사, 미국대학교수, 삼성전자 부장 등등 다양한 사람들 많은데요.
이과에서 중요한건 전공 과목입니다.
*명절이라 여기저기서 훈수두는걸 취미로 하고 있으니 나이 먹고 수험생사이트 어슬렁거린다는 비난은 삼가주셔요. 그냥 취미 생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