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이중적인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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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람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며 출혈 경쟁을 한다고
뭐 있는척 깨어있는 청년인척 사회를 비판하지만
결국 나 또한 지금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 같음
교대에서 반수하려는 이유도 사실은
“교사 초봉 210만원 10년지나도 300만원대“
이런 경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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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겠냐고 ㅋㅋ
저도 사복과 반수생인데 사실 비슷한 이유긴 하죠
사람은 거의 다 이중적임
물질적 욕구가 있다고 해서 그게 꼭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돈이 1순위까진 아니어도 꽤 중요한 건 맞으니까 (근데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