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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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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셔보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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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형이 아니거나 영어가 아니더라도 어학 시험 대부분의 지문에서 단어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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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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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중이 안되서 못해 나도 멋지게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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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눈팅함; 이럴까봐 안 들어왔던 건데 쩝 수능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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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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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1 받고 싶음 국어 ㅂㅅ이라서 3도 개빡셀듯… 수탐은 진짜 1뜨고 싶음(물론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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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동생 고2 올라가서 이번에 인강 런칭하시면 동생한테 물어보고 대성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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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당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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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하면 4
의사들 수익이 감소하는게 팩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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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되는 점수인가요? 2는 둘다 중간2고 사탐 높1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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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점 정도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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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다 5
내 청춘 어디갔니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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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들 한창 좋아할떄라 우기 영어이름 yuqi 놓고 우 는 Y로 시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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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시켜먹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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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기준 걍 님들생각이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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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 시발점 워크북 / 단원 끝날때마다 수분감 이렇게 하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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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70%?
이제 수학 고민글 올라오면 답 잘해줄듯 ㅋㅋ
씁쓸하네..ㅋㅋㅋ
그런 의미로 질문 받아드림
수학 실모 풀 때 막히면 최대 몇 분까지 고민하는게 좋을까요?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항상 부족하고 허덕대면서 풂
전 뭐 11번부터 15번 다 넘기고 이러는거 아닌이상 빨리 넘기는게 맞다고 봄
고민해서 안보일거면 붙든다고 바로 안 보이고
오히려 다른거 풀다가 돌아왔을때
“아 내가 이상한 풀이에 매몰돼있었구나“ 내지는 “내가 안 쓴 조건이 뭐가 있지?“를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