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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값의차 질문 5
뭐 삼차함수 극값의차는 ㅣaㅣ/6-- 사차함수 극값의차 ㅣaㅣ/12 이거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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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킬캠 설맞이 제외 너무 어렵지 않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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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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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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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폴라리스 n제중에 네비게이터랑 vol 1 2가 있던데 얘네 차이가 뭔가요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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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가 그래서진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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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앉아있는 시간의 절반'으로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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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심사는 논리학 철학 문학 무술 무기술인데 현 시대랑 너무 동떨어져있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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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존잘 알파메일 품절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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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때문에 뒤질 것 같은데 하루 누워있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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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무슨세상의진리를깨우치겠다이런생각하지말고 그냥살아가는기술이다생각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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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쓱 둘러봤는데 왜캐 역하지 뭔가 이상하리만큼 권위주의와 천민자본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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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빡집중 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학교급식이 야무지게 나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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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래스 수강하려는 고2 학생입니다 모고는 4등급정도 나옵니다 주교재랑 연필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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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지문 벤젠고리 하나 그리면 뚝딱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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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은 한번도 몬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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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 내에서 남은 수능이 25 26 27수능인데 이제 2년만 더 버티면 되지 않나..요?
이제 수학 고민글 올라오면 답 잘해줄듯 ㅋㅋ
씁쓸하네..ㅋㅋㅋ
그런 의미로 질문 받아드림
수학 실모 풀 때 막히면 최대 몇 분까지 고민하는게 좋을까요?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항상 부족하고 허덕대면서 풂
전 뭐 11번부터 15번 다 넘기고 이러는거 아닌이상 빨리 넘기는게 맞다고 봄
고민해서 안보일거면 붙든다고 바로 안 보이고
오히려 다른거 풀다가 돌아왔을때
“아 내가 이상한 풀이에 매몰돼있었구나“ 내지는 “내가 안 쓴 조건이 뭐가 있지?“를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