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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2번 둘 다 고려해서 풀어도 답 결정되고
둘 중 뭐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어제 들은 승리쌤 아수라에서도 뭐라고 확정짓기 애매하게 출제했다. 그런데 1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2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답이 나오게 설계했다. 는 식으로 해설해주셨어요.
이거는 그냥 문제 푼다는 생각보다는 사람 간의 대화라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2번으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은뎅. A와 B가 대화 중인데 A의 말에 대해서 B가 말하는거니깐요.
보기 상황이 특정이 안돼서 공동체도 아니고 과두도 아닌 제3의 상태라 생각하고 풀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