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2068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쌰라 으쌰~!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공부 자체에 대한 불안, 성적의 두려움 이런걸 떠나서 공부 외적으로도 상황이 공부에...
-
호감이면 댓글 달아드림 16
-
오래 앉아있어서 근가
-
망치면 쪽팔려서 못갈거같음 체험학습 풀로쓰고 그냥 무단 쌩으로 박아도 됨..?
-
물질 X는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인데, 너무 오래 전에 만든 문제라 뭐였는지...
-
07년생 여붕이입니당
-
고2고요...인서울 문과 목표입니다..! 내신준비하면서 확통공부했는데 너무 안맞아서...
-
시간관리가 진짜 힘든게 극복이 안되는 과목임.. 어떤 느낌이냐면 한번 계산실수나오면...
-
덕질하면서 얼굴 보고 힐링할만한 여돌 멤버 누구 있을까요
-
100명채울때까지만 ㅠㅠ
-
걍 개짧게 깎고 다운펌해버리는게 오히려 편할 거 같긴한데
-
그냥 뭔가 순수함이 깨지는 느낌? 호감이 비호감 되는건 아닌데 비흡연자(특히 평소에...
-
어쩌면 우리가 누리는 서비스의 가격이 단순히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정해지는...
-
특히 화1... 네...
-
오르비 차은우임 내가 봄
-
흡연 논란 이해안되는게 10
-
사회탐구 추천해주세요 10
경제하면 안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바꾸려구요 다른하나는 윤사하려고 하는데 윤사는...
이거 1,2번 둘 다 고려해서 풀어도 답 결정되고
둘 중 뭐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어제 들은 승리쌤 아수라에서도 뭐라고 확정짓기 애매하게 출제했다. 그런데 1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2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답이 나오게 설계했다. 는 식으로 해설해주셨어요.
이거는 그냥 문제 푼다는 생각보다는 사람 간의 대화라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2번으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은뎅. A와 B가 대화 중인데 A의 말에 대해서 B가 말하는거니깐요.
보기 상황이 특정이 안돼서 공동체도 아니고 과두도 아닌 제3의 상태라 생각하고 풀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