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이젠 안녕-오르비 ver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266310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글들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뻘글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올리던 그 메인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뻘글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올리던 그 메인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글이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 오르비 42
흠냐 잠들기 실패해서 오랜만에 옴
-
인현강통틀어
-
옾챗으로 연락하다가 ㄲㅊ사진 받고나서 통매음으로 신고하고 합의금 낼름 ㅋㅋ 좀 역겨워서 거리두는중
-
다들 이상형 뭐임 17
애니프사단사람빼고 답변좀
-
한명은 금테인데
-
무물보 24
심심해요
-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관리자님 관리자님 항상 고생하시는 것도 다 알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대기 순번이 있는 줄 몰랐제... 찬우쌤 실물 영접하고 싶었는디
-
남미새 여미새 << 은근 잘생기고 예쁜사람 많지않음? 14
남미새 여미새인 점만 빼면 의외로 선남선녀일 가능성 농후한 거 같음 이성을 밝힌다는...
-
여기 보시면 이 오르비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빨갱이들의 이름이 명명백백히...
-
개 이쁘네
-
대놓고 기만할꺼임 19
칭찬해주세요... 요즘 자존감 떨어져서 칭찬듣고 싶어요...
-
이건 작년 수능 끝나고 정모할때 찍은 사진임 모임 이름은 에피오프였나
-
인생 첫 콘서트 예매인디 성공해따! >.< 심차은우 실물 보는거 두근댐.... 이제...
-
역덕드립특) 12
이해 못하는 사람 있어서 약간 치기 애매함 설명해야하는 드립은. 실패작이니까.
-
자꾸 이상한 얘기만 하네..
꼭 건강히 돌아오세요
다치지마십쇼.명령입니다.
오타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 시간을 수능으로 교체
쫓겨나지마시고 화이팅
11월에 뵙죠
잘가고... 뺄수 있는건 빼라... 이건 팩트야..
작은 메인됐지만ㅋㅋㅋㅋㅋ아...
근데 프사가 이게 딱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