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5등급 허수 한번만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9297247
9모 5등급 나온 허수입니다.. 워마는 다 외워서 들어갔는데 단어는 아는데 단어들간 연결이 안되가지고 중간중간 단어만? 아는 수준이여서 지금 신택스 빨리 돌렸는데 그래도 아직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있어서 신택스를 다시 들으면서 구문독해를 부드럽게 하는게 먼저 일까요? 아니면 알고리즘이나 그불구로 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영어 하루 2시간 이상 투자 하는데 뭐가 우선일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메가도 있어서 더데유데도 가능은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주의에 갈 것.
-
건대라고 해서 모르겠음 건대가 확실함?
-
들으면 중1 시절 생각나요..
-
불면증 ON 3
자다 깨서 접속
-
큐알은 있고 메일은 안왔는데 뭐죠 시스템이 거시기하네..
-
200명은 될라나
-
나를 살아가게 할 동력이였던 내 꿈이 이미 이루어질수 없는게 되어버려서 그런듯
-
그러다가 한능검 깔짝 하고 졸리면 좀 자는거지
-
대화 오래 했네
-
해명하겠습니다. 8
-
10모 19번 정답률 14퍼던데 고2보다 표본 떨어지는듯
-
문제와 대화해라
-
까지말까? 힌트 : 군수생임
-
사실 그냥 틀린거임
-
00시 정각에 새로고침했는데 대기600에서 1차 심정지 아이민 입력에서 2차 심정지...
-
내 유일한 목표다
-
저는 남미새여서 안전합니다~
-
뭔가 수특은 읽으면서 턱턱 막혔는데... 핫백을 술술 읽혀서 좋음...! 문제 잘...
-
김민지 사랑해
-
초5때 였는데 내가 여잔줄 알았나봄
신택스를 다시 들으면서 구문독해를 부드럽게 하는게 먼저 일까요?
→ 원래는 이것이 맞지만
아니면 알고리즘이나 그불구로 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는 게 맞아 보입니다.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는 완벽이나 안전함을 논하기보다는 시험범위 내를 어떻게든 끝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혹시 그러면 알고리즘 듣고 파이널 들을지 바로 파이널 들을지 뭐가 더 나아 보이나요?
신택스도 부실한 상황에서 알고리즘까지 건너뛰고 파이널로 가면 정말로 계란으로 바위 치는 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듣고 가시길 권합니다.
다만 알고리즘도 제대로 흡수가 되긴 어렵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듣고 간다 해도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유념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