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모의고사에 연연 할 필요는 하등 없음 어차피 수미잡이니 수능 날까지 페이스 잘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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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쌤들이나 애들은 나한테 관심 없는데
나 혼자 “이들은 날 무시할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공부 하는 이유가 내가 좋은 대학 가고 싶은것도 있지만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하는게 더 큰거면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인가요?
제목 마땅히 지을게 없어서 어그로 죄송
수험생분들 화이팅 하시고
올해 문제들은 내년에 다시 보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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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 되자마자 5초동안 까고 바로 지울거임 그뒤론 기회없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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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빡세게 해서 변별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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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깔지 투표좀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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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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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라고 해서 모르겠음 건대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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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중1 시절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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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사 쪽 지망하는 현역 친구인데 내가 탈출하려는 사복과 진학도 고려중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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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은 있고 메일은 안왔는데 뭐죠 시스템이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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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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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아가게 할 동력이였던 내 꿈이 이미 이루어질수 없는게 되어버려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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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이고 지1 화1 으로 내년에 볼려고 했는데 요즘 화학이 너무 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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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오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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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겠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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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19번 정답률 14퍼던데 고2보다 표본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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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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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말까? 힌트 : 군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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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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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역 인증 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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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정각에 새로고침했는데 대기600에서 1차 심정지 아이민 입력에서 2차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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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일한 목표다
대학 자체가 학벌딸칠려고 가는거 맞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