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잇올은 관리 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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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고 째도 안 들키고 그래서 이미지 별로 다른 데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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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명 사라지면 비상걸려서 찾아내던데 결국 그사람 퇴실당함
지금 다니는데는 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었는데 출석체크 인식 안 되었어서 안 온 줄 알고 나 찾는다고 화장실까지 들어오는 거 보고 소름끼쳤음ㅋㅋ
저런분위기에서 하면 진짜 의지력이 강한사람아니면 흔들릴텐데 지금 얼마안남아서 바꾸기도뭐하고..
그래서 작년에 한 달 다니고 끊긴 했는데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어요 ㅋㅋ
저희동네도 똑같아요
저 그냥 등원하고싶을때 하고 집가고싶을때 감..
그냥 관리혜택은 못받고 환경 바뀌면 적응 못할까봐 계속하는중이에요
관리는 뭐 되는 거 같긴 한데 데스크가 너무 불친절해요
벽에 붙어있는 민원사항 중에 “센터장의 불친절함“ 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