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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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다가 원형이네
아까 내신글 어디갔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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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달고싶은데 1
5모7모 투과목빨로 백분위 100.00 99.99 떠서 에피달수있는거같은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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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도 대결 0
+ 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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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독서 가나빼고 문학 뒤에 싹풀고 돌아와서 가나를 푸는 전략이었는데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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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어 11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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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 과목당 100문제로 바꾸고 등급을 실수체계로 표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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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선지에 ‘연속된 장면들을 배열’ 이 부분은 맞다는데왜 맞나요ㅠㅠ 장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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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도 안키고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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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곤란해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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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n제 추천 4
상상꺼 풀고있는데 거의 다 풀어서 다른 책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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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수학 2초 정도 나오는데 1컷이어도 괜찮으니 1등급만 받으면 됨 남은기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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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ㅇㅇ 국어 항상 1나오면 걍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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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2 에스컬레이드 풀어도 됨요? 진짜 알려주면 수능 개잘봄 5
6모 9모 낮중2 정도 나왔어요 9모는 공통1틀 확통2틀 지금까지 브릿지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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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생1,지1인데 둘 중 하나만 듣는다면 뭐가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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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처럼 ds/dt 항이 소거되도록 계산할 수 있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까 알아두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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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으론 6평에서 에이어 지문 빠진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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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공대랑 부산대 약대 지역인재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 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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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 틀 93 이거 스러너 아닌거같은데요...? 이상하리만큼 힘을 뺌 검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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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9평 95에서 이감 64는 좀 아니지않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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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후기 0
언매89 #5 #21 #22 #23 #35 5 손가락 잘려버린 21 22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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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2111 내년에는 관리 잘 하고 잘 꾸미고 예쁘고 귀엽고 학벌 스펙 짱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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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81130처럼 찍관으로 맞추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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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손가락걸기 0
안하면 귀신같이 마지막 독서 지문 풀때 시간 후달리는데 손가락 걸기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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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사실상 지금 탐구 17과목+한국사 내용이 죄다 출제범위였음ㅋㅋㅋㅋ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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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큼은 자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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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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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한테 좀 선을 세게 넘는 장난을 쳐서 친구가 화가 정말 많이 나가지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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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 ? 이라고 물어보는 새끼는 망할확률이 높음 5
공부를 대충하니까 자기 한계를 감을 잡지 못하는거지 라고 말하면 큰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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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 有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01.ブレーメン 02.雨とカプチ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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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애들 수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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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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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학은 평이한거 같은데 비문학에서 뒤지게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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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의붓딸 강간 50대 감형 이유…"고용 창출로 사회 기여” 15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형량 낮춰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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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가나다가 생각보다 전문적이지 않은 답을 줄 때가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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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3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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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제 남자친군데 보신 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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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 어이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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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ㅅㅋ ㄴㅈ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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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적분 ln섹+탄 섹탄적분 섹 이런거 다 알고있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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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n^2x=sec^2x 일단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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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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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문제 퀄리티 보고서 괜찮은데? 싶었음 통합사회가 현 통합사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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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학 맞추면 천덕 준대서 맞췄는데 쩨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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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좀 0
강k 현강 듣고 있고 이감 따로 풀고 있는데 다른 거 ㅊㅊ 부탁드려요 킬캠은 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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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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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쯤에 했는데 그때도 원래 질문 900원인가 하지 않았음? 그 사이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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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차 매번 어마무시하게 조지는데 이거 어떻게 잘보는거야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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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 이감 더프 상상 풀고있는데 기출은 이미 다돌렸고... 걍 지금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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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후기 0
약먹고 디비잤더니 나음 하... 다시간다
'맞-추다'로 분석 안 한 건 국국원의 실수이려나
그럼 한 걸음 더의 기술은 대체 뭐임
이해 못했어요 구체적으로 부탁해도 될까요?
국국원은 2023년 7월부터 대충 1600개 정도의 어휘에 '한 걸음 더'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맞추다'를 검색하고, 밑의 '한 걸음 더'라는 정보를 보면
"‘맞추다’는 ‘맞히다’와 구별하여 적어야 한다. ‘맞추다’는 ‘맞다’의 사동사로서 ‘똑바르게 하다’ 또는 ‘비교하다’의 뜻을 나타내며, ‘줄을 맞추어 서자.’, ‘친구와 답을 맞춰 보았다.’와 같이 쓴다. ‘맞히다’는 ‘맞다’의 사동사로서 ‘맞게 하다’ 또는 ‘적중하다’의 뜻을 나타내며, ‘화살을 과녁에 정확하게 맞혔다.’, ‘문제의 정답을 맞혔다.’와 같이 쓴다."라고 언급이 되어 있고 이 문장에
"‘맞추다’는 ‘맞다’의 사동사로서"라는 문장이 있어서 기술이 모순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뜻풀이에 '맞다의 사동사'도 없고, 붙임표도 있지 않으니 아마 '한 걸음 더'를 쓰면서 국립국어원의 편집자가 실수를 한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