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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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천 덕씩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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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고3 제자 체액이"…2살 아이 데리고 외도한 여교사 5
하 존나 혐찬다
덕코 내라.
오늘 논거 보니 뭐 축제 댕겨왔음?
오르비 도전과제 몇까지 달성함?
의도 자체가 보는게 달성이니까 5까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죠
님은 어디까지 달성하셨나요
글날려서 확인이 안됩니다ㅠ
커트 코베인 부활하면 바로 미국으로 달려갈거임?
근데 그보다 내가 코베인 보러 가는게 빠를듯
질문을하고싶은디
하는것도 되니까 일단 천덕 내고봐
냈는데 ㄱㄱㅎ?
국어 실수는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고칠 수 잇을까요? 글고 2일 1실모 하려고 하는데 ㄱㅊ?
1. 당연.
2. 본인이 감당 가능하다면 말리지 않음.
혹시 실수 자주 하셨나여 저 시험 볼때마다 한두개씩 하는데 미쳐버림
실수는 했죠 18번 4번이런애들. 수능장에서는 안했으니 다행이지 뭐.
실수 안하려고 행동강령 정하시고 그랬나여
의미없더라.
하..걍 실수한다고 생각하고 처야되나
걍 경험으로 찍어누르는게 최선이였음.
수금각보소
입금해라.
너도.
ㄱㄱ
올해 수능 진지하게 봄? 투투길래
당근 진지하죠
근데 딱히 잃을건없다란 생각에 과감한 선택을한듯
혹시 실모는 주 몇회푸심? 기출도 끝까지 병행하셨나여
추가 질문이니까 천덕 더 내놔는 농담이고.
주 2회, 실모풀면 비슷한 감각의 기출 + 연계 교재 풀기 + 로직 복기
천덕 더 보냄ㅋㅋ
연계 교재면 그냥 ebs 그대로요? 비슷한 느낌 기출은 걍 소재 비슷한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냥 풀이 로직이나 태도 비슷하다 싶으면 같이 풀음.
평가원 98은 나오고 이감 풀면 80후반~90초반 정도 하는데 실모에 집착안해도 될까여 언매 문학은 별로 안틀리고 비문학에서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언어이해 뽑아서 풀면 도움 될거 같긴한데
진짜 문학은 거의 안틀리다시피하고 비문학에서 쫙 나가는 케이스면 최신 리트가 좋을까요? 그릿같은 리트 변형이나
비문학에서 쫙 틀리면 대체로 정보량 이슈나 추론 이슈라서 도움 될거같긴함.
수능 한 일주일 전부터는 기출만 조지게 했음.
리트로 돌려야겟네여..말겁나 많았는데도 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
듀퐁라이터 뭐살거임
슬림7 라인 매장가서 보고 고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