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좁힌게 사교육 영향력 더 강화시킨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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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조금만 올라가도 정석 + 마더텅(자이) 이런식으로 공부했었고 해봤자 고3때 뉴분감정도나 들었었는데
지금은 뭐 고1, 2때 이미 뉴런이 교과서 수준이라하고 고3때는 여러강사의 N제 실모 싹싹긁어모아서 푸는게 기본이 됨..
현장 컨텐츠의 영향력도 더 커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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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줄인게 학습 부담감 가중시킴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현강 컨 처음으로 한번 맛보니까 이거 없었으면 훨씬 어려웠겠다 싶긴 함
단순히 인강시장이 커져서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걸수도 있긴 함
저는 지방러였는데 패스등장 이전에는 인강을 듣는사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드물었었음
아니면 시험 유형이 기출위주의 28 + 2 에서 준킬러 위주로 변하면서 일수도 있고 .. 여러가지가 겹친듯
아마 나때가 딱 저랬을것 같음
학교(일반고)에서는 마더텅 풀고 마치면 강의듣고
개추
한입만
나츠메 린님.
ㄹㅇ 라때는 현우진도 업고
문돌이들 삽자루 인강이 그나마
사교육이엇다
아저씨..?
그냥 수능 무력화 프로젝트 진행 중임
반영 과목 줄이고 내신 반영하면서 정시의 수시화 ㅋㅋ
킬러 문제 없애고 사교육 의존 비율 낮추려면
반영 과목 늘리고 범위를 넓혀야지
수능이 워낙 공정해 자기 자식 들어갈 틈이 없으니
높으신 분들은 수능이 불편한가 봄 ㅋㅋㅋ
맞긴함
수능을 그냥 최저용으로 만들겟다는 의지가 보임
고로 탐구 4과목 해야함 ㄹㅇ루 라떼는 개념도 다못돌리고갓따..
검더텅만으로도 충분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