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에 내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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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판타지만 주구장창 읽었던...묵향, 비뢰도같은 대표작은 물론이요 친척집에서 영웅문까지 빌려서 읽었던 찐 무협지 덕후였는데...고등학교 와서는 카카페도 지우고 그쪽 이랑은 완전 연을 끊었네요...수능 끝나고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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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라면보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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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시간 좀 늘리세요... 뭐든 골고루 하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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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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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자대고 3
쭉 긋고 쓰지
캬~~ 비뢰도 근본 궁귀검신도 전 재미있게 읽었네요
뭘 좀 아시는군요 ㅎㅎ